연초부터 저도 모르게 투자에 있어서 슬럼프에 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따뜻해지면서 이제 다시 임장 나가볼까 하는 마음에 서투기 신청을 했는데

역시 잘 한 일이었습니다. 

노력하고 고생했기 때문에 슬럼프가 당연히 온 것이라는 유디님의 한 말씀으로 

다시 기운이 생겼습니다. 

 

동대문구 임장을 12월 말~1월 초에 했는데 

쉬는 날마다 새벽에 집을 나서는데 춥고 어두웠습니다. 

어떤날은 입고 나간 잠바가 추워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더 두꺼운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기도 했습니다.ㅋㅋ

이게 생각보다 귀찮거든요 ㅋㅋ

그런 날씨에도 임장하면서 걸으니 낮에는 땀이 났습니다. 

 

유디님 말씀처럼 누가 이런 생활을 하면서 살까요?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이 과연 많을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앞으로 계속 추울 때 춥고 더울 때 더운 인생을 당분간 살아 가려구요 ㅎ

 

한 달에 앞마당 하나 만드는 게 저는 좀 벅찹니다.

그래서 포기하는 게 아니라 두 달에 하나 만들겁니다. 

두 달이 힘들면 세 달에 하나 만들겁니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이번달은 강의와 임보 잘 작성하고 4월에 임장 나가서 또 하나의 앞마당을 완성하겠습니다.

그러면 전 서울 3개 경기도 1개의 앞마당이 생기니, 여기 안에서도 투자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희망으로 잘 지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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