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1기 2 꽉 깨물고 집9할조! 윌슨] 2주차 강의후기

적은 금액으로 서울을 투자할 때 마음가짐에 대해서 말씀 해주신 것 같다.(나한테 딱 맞는 주제..)

어떤 단지를 볼 때 좋다/나쁘다 보다는 더좋다/덜좋다로 보는게 맞다.

내가 살 집을 고른다 보다는,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자. → 수익 관점에서 보자.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물건중에 좋은 것을 고르자.

너무 저평가에 집착하지 말자. 좋은 물건을 적당한 가격에 사자.

당장 돈을 벌자고 생각하지 말고, 자산을 쌓아간다고 생각하자.

더 좋은 물건을 위해 돈을 모으는 시간을 가지는 것 보다는, 당장 할 수 있는 투자를 하자.

적은금액으로 투자할때에는, 약점이 있는 물건에서 기회가 올 수 있다.

제일 중요한건 지금 같은 좋은 시기에 망설이지 말고 투자를 하는 것이다.(투자 기준에 맞다면, 앞마당도 없는데 너무 서두르진 말자)

나는 당장 제대로된 앞마당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올해 1채 투자를 목표로 달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