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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김스텔라입니다.
어느덧 4주차 마지막강의이자 23년의 마지막달이 되었네요
제주바다님 목소리들어보니 감기에 걸리신거 같은데 열정적인 강의해주신것 넘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이번달에 계속되 감기와 컨디션 난조로 강의후반부로 갈수록 몸상태가 안좋았습니다.
몸이 힘든건지 체력이 떨어져서 집중이 안된건지 힘든 상태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먼 지역의 강의라 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제주바다님의 앞부분 강의를 정리해주시고 매 챕터마다 정리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실전팁과 구체적인 꿀팁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 지역들을 임장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왕초보 부린이에게는 참 어렵단 생각도 들었고요 ㅜㅜ
마지막에 힘들때 더 열심히 한발짝 더 나아가야 된단말이 왠지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아서 찔리면서도 힘이 났습니다.(뭐 했다고 힘든지 ㅎㅎㅎ 적장 아직 아무것도 시작도 안했는데 미리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제자신이 참 우습기도 하네요^^)
제주바다님 감기걸리신거 같던데 부상투혼?에도 열정적인 강의해주신거 넘나 감사드립니다.
남은 12월에는 더나가는 한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삼원홍
23. 12. 01. 23:46
"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투자를 위한 시간 화이팅입니다 ✌˚◡˚✌ 여러분이 뭘 하든 인생은 계속된다."" 시작의 기술 -게리 비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