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혁명 그 자체였던 유디튜터님과의 독서모임 후기(feat. 소득혁명) [워렌부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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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동산계의 가치투자자를 꿈꾸는

워렌부핏입니다.

 

오늘은 3월 돈독모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퇴근하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돈독모 링크를 입장했는데

이게 웬걸...

 

유디멘토님이 눈 앞에 계셨습니다

진짜 너무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돈독모에서 쓸 수 있는 운은

다 쓴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실제 독서모임 시간도

제가 기대했던대로

너무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과연 독서모임을 통해서

유디 튜터님과

조원분들에게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는지

한 번 복기해보겠습니다~

 


1. 과거에 좋아하는 일이 금전적인 성취로 이어졌던 경험이 있나요?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그 과정에서 배운점을 공유하고 앞으로 금전적 성취를 위해 어떤 일에 열정을 다하고 싶은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이 발제문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

회오리감자님의 답변과 유디 튜터님의 피드백이었어요.

 

감자님은 아직까지 금전적인 성취를 이룬 경험은 없지만

금전적 성취를 이루기 위해 1호기를 준비하고 계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튜터님은 1호기도 좋지만,

목표 자체를 1호기로만 설정해버리면

투자 이후에 약간 지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1호기든, 2호기든

순자산 10억이든 20억이든

우리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누구나 달성할 수 있는 자산이지만

이 자체를 목표로 설정하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목표는 이루고 싶은 것이 아니라

되고 싶은 모습이어야 해요.

유디튜터님

 

되고 싶은 모습을 꿈으로 설정한다면

외부의 말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수 있고

하기 싫은 일을 할 때에도

그게 되고싶은 모습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유디 튜터님이 예시로 들어준 '되고싶은 모습'은

'투자를 잘하고, 많은 사람에게 나눠주는 멋진 사람'이었어요.

예시로 들어준 것일 뿐인데,

저는 그 예시가 제가 바로 되고 싶은 모습이거든요.

 

좀 더 구체화 한다면

'비교할 수 없는 실력으로,

많은 사람이 실제로 잘되도록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멋진 사람'

이예요.

 

감자님의 답변과

튜터님의 피드백 덕분에

제가 바라는 모습과 꿈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2. 저자는 부자가 되는 길을 가로막는 9가지 함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자신이 가장 경계해야 할 함정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투자 과정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눠봅시다.

 

 

이 발제문에서 인상깊었던 답변은 바로

채봉봉님의 이야기었어요.

 

봉봉님께서는 약간 완벽주의적 성향이시다보니

임보든, 임장이든 뭐든 너무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갖고계셨어요.

완료주의로 가야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자꾸 성에 차지 않아, 아예 하기가 싫다는 생각도 하고 계신 것 같았어요.

 

여기에 튜터님께서 주신 피드백은

봉봉님이 생각하신 그대로,

완료주의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왜 투자에서는 그렇게 해야하는지

회사와 투자에서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지어 설명해주신게

참 인상깊었습니다.

 

회사라면 정답이 담긴 매뉴얼이 있기 때문에

그 정답을 내기 위해 스스로 완벽함을 추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업무적인 특성을 투자에 그대로 가져오면

괴로울 수밖에 없다고 해요.

투자에는 정답이 없고, 계속 무언가를 시도해보면서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에요.

 

처음부터 스케치하고 물감칠하고

또 스케칠하고 물감칠하면 그림을 완성하기가 힘들듯이

일단 스케치를 쭉~ 먼저 하고 (임보 틀 만들기)

그 다음 물감을 칠하고 (데이터 넣기)

그 다음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마음적 여유도 생기니 그때부터 디테일을 더하면서

디벨롭을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란 걸 알려주셨습니다.

 


3.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기 위해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정의를 이야기해보고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들 중에서 현재 나에게 필요한 단 한가지를 추가해보고 실행하지 못한 이유를 복기해봅시다.

 

 

마지막 발제문에서 인상깊었던 답변은

까만젤라님의 이야기었어요.

 

젤라님께서는 부자를

‘돌아올 것을 계산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시간과 돈을 갖고있는 사람’

이라고 정의를 하셨어요.

 

부자가 내가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라는 말에서

정말 따뜻하신 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독강임투를 모두 잘 해나가야 하는데

하나하나 잘 해나가는게 너무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튜터님은

우리의 신입사원 때를 되돌아보면 어떨까

이야기를 하셨어요.

 

신입사원 때는 정말 모든 업무가 우당탕탕인데

1년 반 정도 지나면, 그 우당탕탕 하던 것들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기 시작하면서 익숙해지고

익숙해진 것을 반복하니 시간이 남게 되셨다고 해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끄덕이셨던 것을 보면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로 일단 반복과 버팀을 통해서

성장을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투자와 회사에서 다른 점이 한 가지 있다면

그건 바로 강제성이에요.

 

회사는 반복과 버팀을 강제로 하도록

강제성을 느끼는데

우리는 강제로 투자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의지력으로 해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하는 일은

바로 투자도 회사처럼

강제적인 환경으로 만드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아는지역이 많아지면 실력이 그만큼 느는 것이기 때문에

아는 지역을 늘리고 반복하다보면 앞마당이 많이 생기고

새로운 앞마당을 만드는 시간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실전반을 할 때

독서는 독서대로, 임보는 임보대로 정말 모든 것이 다 따로 놀았어요.

이거 하나 챙기려고 하면 저거 놓치고

저거 하나 챙기려고 하면 다시 이거 놓치고..

 

하지만 3~4년만 본인을 강제적인 환경에 놓고

열심히 한다면 분명 여유가 생기는 구간이

온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너무 희망적이라 좋았습니다 ㅎㅎ


추가로 인상깊었던 내용 정리

 

 

이 외에도 인상깊었던 내용들이 너무 많았어서

후기에 남기고자 한 번 적어보려 합니다 ㅎㅎ

 

1. 결과를 내려면 일단 먼저 시작하고 계획을 세우면서 달려야 한다.

행동하는 것 자체가 이미 한 발자국 더 나아간 것이다.

 

2. 평균전세가율이 높아지면 그만큼 매매가가 하락할 수 있는 room이 작아진다.

지금은 전세가율이 낮기 때문에 규제가 생기면 그만큼 고꾸라질 room도 큰 것이다.

잠시 상급지, 재건축 시장이 뜨거워질 수는 있으나 나머지 시장은 그대로일 가능성이 있다.

보합, 하락장도 올 수 있다.

 

3. 부동산 투자자는 6년동안 돈이 없다가 7년차에 갑자기 10억, 20억이 생긴다.

떨어지더라도 내가 살 수 있는 자산중에 괜찮은 자산을 샀다는 마음이 있다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4. 진짜 부자는 모든 관점을 돈의 관점이 아니라 시간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사람이다.

 

5. 의지력은 제한되기 때문에 환경을 이용하는게 가장 좋다.

카페에 가거나, 사무실에 가거나.

 

6. 목표하고자 하는 자산 규모에 따라,

전세흐름이 좋은 단지를 담을지, 매매흐름이 좋은 단지를 담을지가 나뉜다.

정답은 없다.

 

7. 최고의 단지를 뽑겠다는 마음은 버려야 한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에서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

'이정도면 나쁘지 않네?'라고 생각되는 단지가 무엇인지 정도만 생각하고

일단 지금은 취득하는게 중요하다.

 

8. 10년 뒤에 뭐가 되고 싶은지를 생각하라.


마치며

 

이번 독서모임에서

모든 분들께서 정말 솔직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눠주셨어요.

 

특히 현재 힘든 것들이라든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그리고 투자에 대한 고민까지...

 

스스럼없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시고

너무 좋은 질문을 해주신 덕분에

유디튜터님께 엄청난 인사이트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들로

독서모임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나에게투자란님

회오리감자님

녹차한잔님

까만젤라님

채봉봉님

호에노님

 

그리고 존경하는 유디튜터님

모두에게 너무너무 감사드렸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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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에게투자란user-level-chip
25. 03. 15. 01:04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

회오리감자user-level-chip
25. 03. 15. 01:09

우와 부핏님... 글이 참 따뜻하네요 F... 파워인정 해드립니다ㅎㅎ 오늘 부핏님 덕에 돈독모 정말 풍성했던 것 같아요! 정리 열심히 해주시고 좋은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학교 기간에도 파이팅입니다🤍🤍

녹차한잔user-level-chip
25. 03. 15. 11:51

돈독모에서 AI보다 더 잘 정리해주신 워렌부핏님 감사합니다!!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