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60조 나의봄]

너바나님의 강의 공지가 올라오고

아직 남은 이전 강의가 남아있었고, 후기도 써야하고

빨리 듣고 싶어서 맛보기로 잠깐 들었는데

역시.. 너바나님 강의는 처음부터 그저 좋았다.

자잘하게 웃음주는 개그 포인트도 취향 저격이었다.

그래도 원씽을 지켜야해서 후기까지 후딱 쓰고 듣기 시작했는데

역시,, 한마디 한마디가 다 새겨들어야 할 내용들이었다.

강의 내용 전체를 필사해야한다.!!!

불과 3개월 전에 들었던 내용들이 많았지만

내가 잘 지키고 있나 반성이 되면서 재점검을 가지게 되었다.

이래서 10회차 강의를 듣는 수강생도 있나 싶다.

너바나님의 강의는 1년에 한번 이상씩 들으면서 마인드 점검을 해야한다.

며칠전 내가 월부강의를 추천해준 친구에게서 유투브 링크가 왔다.

그때 새벽에 공부중이었는데 월부 강의로 500인가 쓰고 그만 하는 이유

뭐 그런 내용으로 월부 까는 내용이었다.

월부의 변질된 이유 이런거 쓰면서 결국은 본인도 월부에서 배운걸로

임장다니는 영상 만들어서 채널 운영중이였다.

친구가 강의에 돈 너무 쓰지 말라고 첨언해줬다.

사실 한달에 강의료로 40만원이상 쓰고, 벌써 200만원 가까이

결제 하고 있으면서 이게 맞나? 싶을때도 가끔 들지만,

과연 강의를 듣지 않는다면? 월부에 레버리지 안하면

내가 스스로 공부하고 터득할 수 있을까?

당연히 혼자는 못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가끔씩 스물스물 올라오는 강의료 생각이 깔끔히 정리가 되었다.

강의료가 몇백, 몇천이 들더라도

내가 몇십억, 몇백억 투자 수익을 낸다면

강의료는 푼돈에 불과하지 않을까?

이게 나 자신에게 투자하는 가장 최선이구나 싶다.

너바나님의 말씀중에서 가장 와닿았던 것

동기부여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 순간만 넘길 수 있습니다. 마치 비타민 맞는 것처럼요.

" 습관 "이 오래가고 결과를 만듭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릿이 있고, 습관이 있습니다.

월부에 들어와서 좋은 습관을 하나씩 만들고 있고

성공한 선배들이나 열심히 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좋은 자극을 받고 따라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러다 보면 내년에는 서울에 1호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내년에는 꼭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도록 오늘도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