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나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지만 자본주의가 아닌 근로(노동)주의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한번도 고민해보지않고 뚜벅 뚜벅 걸어만 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고 있는 동안에도 돈이 일을 하게 해야된다. 는 사실을 알았다.
투자을 부러워하기만 했지 실천하지 않았다. 그리고 실천할 생각 자체를 못했다.
너바나님의 부동산 투자의 원칙
5가지 투자원칙을 배우면서 머리로는 모두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잘 적응할 수 있을까가 문제이다.
너바님이 “누군가는 주저할 때 누군가는 도전한다.”
“NOT 완벽주의 BUT 완료주의”
나는 여기서 주저하는 사람이고 완벽주의 사람에 속한다.
실패했을 때의 무거움을 견딜 자신이 없다.
너바나님의 투자 비밀레시피를 공개하시고
모르는 음식을 만들 때 유튜버를 보면서 했던 것처럼
너바나님의 특급 레시피를 보면서 투자를 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나두 누군가는 도전하고 , 완료주의가 되어볼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
아주 든든한 비밀레시피 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1단계 투기
2단계 갭투자
3단계 똘똘한 한채
4-1단계 가치투자(담배꽁초투자)
4-2단계 가치투자(성장가치투자)
이 강의내용을 듣고 나를 돌아본다
난 1단계 투기를 하였다.
아는 동네에 종자돈과 적은 대출로 몇 억하는 아파트를 1채만 보고 바로 계약을 하였다.
그리고 바로 후회를 했다. 몇날을 잠을 설치었다.
아직도 많은 아쉬움으로 그 때를 생각하면 맘이 아프기도 하다.
이제는 그때의 무식하면 용감하다고한 행동들을 잊겠다. 지나온 과거에 불과한 것이다.
지금의 나는 변했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서 마주친 많은 아파트를 보면서
얼마있까?
입지조건은 좋은 곳인가?
역이랑 거리는 얼마정도인가?
유동인구들이 많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기 시작하였다.
놀라웠다. 이런 생각들을 하다니!!!
역시 사람은 관심을 가지면 보인다.
보이기 시작한다.
와우~~~
이제 농부의 맘을 가지고
따뜻한 온도 알맞은 습도가 있는 땅에
한알의 씨앗을 파종해야겠다.
그리고 새싹이 나오기를 믿고 기다려 보아야겠다.
농부의 마음처럼
“NO POIN NO G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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