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9조 나비꿈]

1강 에서 3강 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독서와 같다 . 강의= 독서

1강과 2강은 나를 반성하면서 강의와 독서 빠듯이 해내는 과제로 거의 다른 곳에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성공 전에 거쳐야 하는 과정에 이제 1단계 발을 들여 났고 투자자로서의 기준과 마인드, 자세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려주셨고 이제 내 몫인 습관(행동) ㅡ> 축적 ㅡ> 결과로 이어지는 투자자의 길을 가야겠다.

지금껏 성공한 사람들은 물론 진짜 열심히 해서 이룬 사람도 있는걸 알지만 그들은 그런 운을 타고 났거나

지식이며 , 돈, 환경등 그런 것들의 기반이 있어서 그냥 그 자리에 올라갔다고 생각했다.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하는 생각 ㅋ 과정은 생각치 않고 결과만 봤다

(너바나님께서 "죽기 살기가 아니라 죽을 각오로 해야한다")

살면서 정말 수없이 많은 일들과 결정을 내려야하는 일들을 마주 할때는 누가 이 길로 가면 돼 하고 알려줬음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었다.

답을 가지고 질문하라는 말에 매 맞는것 보다도 더 아팠다. 그렇다고 이제껏 살아온 내가 잘 못 살았다고

생각은 안한다.나 나름 열심히 살았음을 .. 자본주의 시스템도 모르고 귀 닫고 안 보고 믿지 않고 그냥 열심히 살면 되는거로만 알고 안주하고 배우지 않았음이 진짜 무지함에 부끄럽다. 언젠가 누가 이런사람을 현대판 노예라고

한 표현이 이해간다.

투자자로서의 행동 , 기준, 마인드 결과를 비교 하지 말고 과정을 비교 하라. 돈은 간절함 보다 실력에 답한다.척 하지마라 하는 척이 제일 무서운거다, 기버가 되어야 한다 (실력 ㅡ> 기버)

내가 힘들땐 내가 내편이 되어주고 지지 해 줘야 한다.

돌이켜 보면 죽을 각오로 살아오지는 않았다 가장 힘들었을 때를 지금 떠 올려보니 그 힘듦이 죽을 만큼도

아니었다. 처음 강의 시작할때 맘은 독서 빼고 강의 만 들어야겠다 생각 했는데 3강 까지 와 보니 아직도

월부 까페 조차 등급도 못하고 있지만 ㅠ 잘 하진 못하지만 따라 가고 있는거 보니 내가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음을 느낀다. 모든 하면 할수 있다는 걸 알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게 펙트다.

작은거 부터 습관화 하면서 독서도 10년(500권) 1년(50권) 이렇게 까진 못하더라도 허기사 지금 해 보니

불가능한 숫자는 아니다

명확한 목표 설정에 실행해 가면서 점검 하며 수정해 가면서 기버가 되는 투자자이고 싶다

너바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