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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으로 더 오를 집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용용맘맘맘

사례를 통한 강의가 상당히 피부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비록 제 질문이 채택되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나와 비슷한 상황인 분들이 많아 방향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지금 내가 무엇을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더 뚜렷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루즈해지는게 아니라 더 샘 솟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강의가 처음인 제게 너나위님, 새벽보기님의 주옥같은 강의는 상당한 충격이었습니다.
복습을 하며 곱씹고 곱씹으며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금의 저는 당장 큰 움직임은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작은 생활습관부터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것들이 모여 나중에 큰 기회로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또 한번 해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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