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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돈버는 독서모임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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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책의 핵심내용
거래를 실리를 얻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쓸데없는 곤조나 자존심은 필요없다.
1. 주요 내용
만약 당신이 무엇인가를 사기를 원한다면, 상대방에게 그가 현재 갖고 있는 물건이 가치로 볼 때 별로 대단치 않음을
확신시켜주는 것이 대단히 유리하다.
→ 거래를 하는 당사자들은 거래를 통해 각자가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고 거래를 하게 된다. 실질적으로 어떨지는
알 수 없지만 내가 사고 싶은 물건 역시 상대방이 이 물건을 팔아서 이득을 본다는 느낌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나와있듯이 그 물건이 대단하지 않은 물건처럼 보이는 것 역시 좋은 전략이라 생각한다.
좋지 않은 물건이라고 생각할수록 내가 싸게 살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나는 복잡한 거래일수록 더 흥미를 느꼈을 뿐 아니라 어려운 거래를 성사시키고 나면 더 많은 수익이 보장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도 메이킹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보통 이런 물건들은 복잡한 관계가 설정되어 있다.
복잡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접근을 잘 안하게 되는데 반대로 이런 물건을 잘 메이킹한다면 좋은 결과가
생길수도 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그런 물건들은 큰 수익을 가져다 주는 편이다.
내 말의 요점은 꼭 좋은 곳의 땅에 많은 돈을 투자한다고 해서 돈을 버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 투자란 가장 좋은 곳에 하는것이 좋을수도 있지만 수익률적인 면에서는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 떨어져도 투자금이나 미래 수익률 등을 고려했을 때 더 좋은 투자처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 이 과정이
쉽지는 않은 과정이다.
중요한 건 생각의 한계를 깨는 것, 위아래로 생각을 확장했다 좁힐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남은 한 가지 과제는 지금까지 나 자신만을 위해 써온 이 같은 재능들을 남을 위해 훌륭히 발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내는 일이다.
→ 성공한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자신의 지식을 남에게 나누면서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과정을 반드시 하는 것
같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과 타인의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고 타인의 성공을 진심으로 원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부족하지만 나의 작은 성공들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는 미디어를 통해 독북장군의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 그는 대통령이기 전에 성공한 기업가이다.
책에서는 트럼프가 부동산 사업을 하면서 겪은 일을 연대기 순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내가 느낀 트럼프 대통령의 장점은
실용주의라고 생각한다.
실질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빠르게 실천하면서 남들이 잡지 못하는 기회를 잡으면서 성공해가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사업이든 투자든 결국 이익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부가적인 제약을 생각하기 보단 실직적인 이익 창출에
포커스를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3.책을 읽고 삶에 적용한 부분
나의 성공을 타인과 나누고 그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을만큼의 성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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