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부농]투자시작 1년 미만의 전임 습관화 경험담~!

 

안녕하세요.

최애부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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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월 내마기를 시작으로

앞마당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처음 임보 쓰는것도 시간이 걸리고,

기본 템플릿도 벅차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한 계단씩 성장 할 수 있었어요.

 

 

 

 

 

그 중 처음에

습관화 하려고 노력했던

전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전임은?

전화 임장의 줄임말 입니다.

 

 

 

저는 40대이고,

회사를 다니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아침에 아이는 등원시키고,

이제는 1학년이 되어서 등교를 합니다. ㅎㅎ

9시에 업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5시에 업무가 마감되는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1단계 전임의 벽 깨기!

- 처음 투자자로 전임을 할 때는

내집을 사기 위해서 부동산에 전화를 했을 때와는

온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도 투자용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면,

"투자자 안받아요!" "공부하고 전화하세요!"

이런 냉담한 전화를 받고,

상처를 받을 때가 있었어요.

 

그러면 다음에 전화하기가

소극적이게 될 수 있더라구여.

 

그래서 처음에 전화할때는

간단하게 문의부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부동산 보고 OO아파트 OO동 OO호 보고 전화 드렸어요.

거래 가능한가요? 집 상태는 어때요? 이번주 토요일 부동산 하시나요?

이런 간단하게 1분 안으로 물어볼 수 있는 내용을 문의 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렇게 전화 거는는 두려움이 지나가면, 다음 습관화 하기에 집중했어요.

 

 

 

 

2단계 습관화 하기

일주일에 최소 4번 이상을 전임하기!

오전에 전임을 못하면 점심먹기 전에 전임하고 점심먹기!

저녁 5시 이후에 전임하기!

이런식으로 습관화 할 수 있도록 루틴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100일동안 꾸준하게 하려고 하였어요.

 

 

 

 

 

 

 

3단계 효율적으로 전임하기!

그리고 먼저 경험을 한 동료의 전임 습관

강의에서 배운 내용등 전임을 할 때도

 

전임 내용을 임보에 녹이고,

매임을 하기전에 전임을 충분하게 해서

현장에서의 시간을 단축시키려고

하는 모습들이 중요했습니다!

 

 

 

4단계 반복!

그리고 앞마당을 늘리면서 반복하고,

업그레이드 하게 됩니다.

 

 

 

 

 

정말 많은 부동산에 연락하게 되고,

상처받고, 두려울 때도 있지만,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모든 일이 사람이 하는 일이라

생각하면서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정말 좋은? (나에게 좋은?)

부동산 사장님도 만날 수 있고,

진심이 통하는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아직 저도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가끔 쉬어 갈 때는 있어도,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하고

 

꾸준하게 한다면 결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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