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ort zone에서 Growth zone으로 가려면 반드시 Fear zone을 거쳐야 한다! : ISTJ로써 Comfort zone에 있는걸 매우 좋아하는, 그래서 닉네이도 집돌이인 나에게 매우 공감되는 말이었고 비단 투자 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든 적용 될 수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택과 집중 사이의 ‘포기’ :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잘 하기는 어렵고 그래서 어떤 부분은 안고 가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그 말에는 포기라는 말이 숨겨있다.
부동산(매매,전세가)는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 : 자본주의를 이해하면 왜 우상향인지 알게 된다. (통화량 상승→화폐가치하락 → 자산에 투자) 자본주에 살고 있기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 이 부분을 2주차 강의에서 크게 깨달았다.
전세가 결정요소는 물가/수급(주변 입주물량)/금리/전세대출규제/직전 몇넌간 상승or하락 추이 등이 있어 모든걸 고려해야함.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크면 전세난, 반대의 경우 역전세 → 집주인 입장에서 risk. 보통 역전세 후 하락장 동반하며 risk관리를 위해 전세가를 크게 높이지 않는다(보통 5%)
부동산의 투자원칙 저환수원리(저평가,환금성,수익률,원금보존,risk관리) 이 다섯가지 원칙을 지킬것!! → 거인의 어깨. 전문가의 원칙 보고 배우고 따라하기
부동산 전망은 무의미(아무도 예측 x), 단 대응의 영역. 내가 할 수 있는것에 집중.
세금은 편익을 위해서는 반드시 치러야함. 세금내는걸 두려워해서는 안됨. 내가 실제로 이 case였고 월부를 추천해준 누나가 이얘기를 해서 설득당해서 월부를 듣게 됨. 매우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