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부자들의 공통점

2주차 강의를 보고 내가 작성한 비전보드를 다시한번 보게되었다. 

나의 비전보드는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비전보드 였는지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투자를 하다보면 정말 힘들고 지칠때가 있을텐데 그때마다 너바나님은 비전보드를 보라고 하셨다. 처음에 이말에 

무슨 의미가 담겨 있나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내가 처음 이걸 왜 작성하게 되었는지 돌아보면 간단히 답이 되었다.

요즘 나는 김승호 작가의 돈의 속성이라는 책을 보고있다. 부자의 공통점은 정말 많겠지만 책의 내용과 강의 내용중 정말 공감 되었던 내용은 미래는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만, 앞으로 일어나는 리스크는 공부를 하지않고선 이겨낼수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책을보며 나만의 투자원칙을 세워 1호기 뿐만 아니라 2~3호기 까지 만들어 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