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23기]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한다.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였습니다,

항상 씩씩한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면 항상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단지별로 보라는 것 

생활권에서 선호하는것 가치있는 것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 

구에 동에 사로잡히지 말고 단지별 선호도 가치에 중점을 두라는 것이 

인상에 가장 많이 남았습니다,

지방에 거주하면서 오~~ 서울 다 좋아~~  하는 막연하게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투자금으로 너무 넘사벽 같이 딴 세상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다음에는 꼭 임장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생각으로만 가득차있고, 투자금으로 모아 두었던 돈을 좋은 기회로 다른곳에 투자하면서

 현재 투자금이 적다 보니 내가 지금 이렇게 하는게 

소용이 있을까?? 난 당장 투자금이 없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아이들 케어로 인하여 2달동안 임장과 강의를 듣지 못했지만 라이브특강이나 나눔글을 읽으면서 

월부에서 떨어져나가지 않으려고 월부의 끝자락을 꽉~~~!~ 잡고 있는 저에게

“ 투자를 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는 말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이번에 다시 투자금을 더 모아서 5천이 되면 하나 더 한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독강임투를 지속한다, 

갈팡질팡하는 저의 마음을 잡아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자모님의 열정이 저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자극제가 된 거 같아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