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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고통을 보는 다른관점
-염세주의
-자아실현
(본)
염세주의자 쇼펜하우어가 고통을 견디는 것은 결국 행복이라 주장하며, 그 근거들로 책을 채워간다.
사람은 권태로 질 때 괴롭고 그런 권태들로 인해 고통을 받으면 운동을 하거나, 발전적인 일을 하며 성취 있는 일을 할 때 행복함을 느낀다고 한다. 결국에는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괴롭고 권태로움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을 받으며 그것을 해소하려는 행동들이 인생에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 한다.
그래서 내가 그 권태에서 오는 결핍을 해소 하려면 남이 무엇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닌 나 자신을 잘 들여다 보고 내가 어떤 것을 바라고 성취 했을 때 행복한지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보고싶은 문구)
p45 마흔의 쇼펜하우어가 앞으로 누릴 행복을 전혀 예감하지 못했듯이 우리도 미래를 속단해서는 안 된다. 어쩌면 쇼펜하우어가 노년에 얻은 것은 명성과 부, 사회적인 인정이 아니라 내면의 깨달음, ‘삶의 지혜’였을 것이다.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4c8eb657fb452a
53p 열심히 일에 집중할 때, 운동할 때, 마음이 맞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 높은 수치의 행복 호르몬이 나왔다. 반면 휴식을 취하거나 부정적인 생각, 미래에 대한 걱정, 불쾌한 경험을 기억할 때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졌다. 이 연구 결과는 이 세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살려고 노력하는 의지이며, 의욕과 노력은 동물과 인간 전체의 본질이기 때문에 권태가 불행의 원인이라는 쇼펜하우어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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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p 욕망의 최대 만족은 권태이고 욕망의 최대 결핍은 고통이다. 그런데 인간의 감정은 왕복 운동을 하는 시계추처럼 지속적이지 않고 유동적이다. 따라서 영원한 충족과 행복감은 없다.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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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p 밖에서 새로운 것을 찾지 말고 원래 갖고 있던 것의 가치를 되새겨 봐야 된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다. 즉 세상을 바라보는 일관된 시야, 마음가짐, 태도다. 오히려 자신 안에 행복의 가치를 둔다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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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p 열 가지의 행복을 추구하지 말고 한 가지의 고통을 피하도록 해야 된다. 소극적인 행복론의 핵심은 고통의 원인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즉 쾌락을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이 아니라 고통을 줄여 나가는 것이 행복을 위한 일이다. 특히 건강에 대해서 병을 예방하는 일이 쾌락을 추구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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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1 낙천적인 사람은 열 가지 일 가운데 한 가지 일만 이루더라도 기뻐하지만 우울한 사람은 열 가지 일 가운데 아홉 가지 일을 이루더라도 기뻐하지 않는다.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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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9 독서를 해서 오히려 남의 생각에 끌려다니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 따라서 자신의 사고의 샘이 막혀 버렸을 때만 독서를 해야 된다. 독서보다 독자적 사고가 훨씬 더 가치가 있다. 독자적인 사고 없이 남이 모은 견해를 받아들이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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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p 내면이 공허하고, 의식이 빈약하고, 정신이 빈곤한 사람은
자신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한다.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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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2 남과 다른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일, 누구나 가는 길이 아닌 내가 가는 길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행복의 길은 천차만별이다. 가장 인간답게 사는 일은 자신만의 욕망을 아는 것이다.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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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8 100년을 산다고 모두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는 없다. 이 세상을 떠날 때 어떤 이는 ‘무상’하다고 한탄하지만 어떤 이는 ‘소풍’처럼 기쁜 마음으로 떠날 수도 있다.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이 그 삶의 전부다.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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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적)
-투자를 시작 하기전에 권태 왔던 내 모습들이 많이 생각났다. 그때 진짜 엄청나게 많이 부정적이었던 거 같다. 몸은 너무 너무 과 할 정도로 편한데 마음이 많이 불편했다. 근데 지금은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뚜렷 하고, 하고 싶은 게 확고하다 보니 몸은 비단 힘들더라도 마음이 정말 가볍다. 이렇게 하면, 그렇게 살면 되겠구나 라는 뚜렷한 것들이 보이기 때문에 지금 이 책을 읽는 게 그때 많이 부정적일 때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다.
-작은 열가지 행복을 추구 하지 말고 큰 고통을 피하라고 하는 말이 깊게 남는다. 옛날이었으면은 이 부분을 읽었을 때 뭔 소리야 작게라도 행복해야 행복한 거지 라고 생각했을 텐데, 지금은 작은 쾌락(행복)들에 매몰 돼서 건강,가족 같은 나에게 굉장히 중요한 것들의 큰 고통이 오지 않게 행동 하라는 말로 잘 이해 돼서 너무 감사하다.
-그저 돈을 벌려고 하는 투자가 아니라 인생관을 바꾸고, 우리 가족이 안정감있고 더 행복하기 위해 하는 투자임을 상기하게 됐다. 과소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5만원,10만원을 가볍게 여기는것은 문제지만, 지금 나는 다르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자..
댓글
조장님 꾸준한 독감임투와 벌써 3번째 독서후기 쓰시는 것에 감탄을 합니다! 누가봐도 열심히 사시는 조장님이 현재 마음이 가볍고 행복을 느끼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열심히 사는게 마음이 더 즐겁고 신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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