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존버.
강의에서 내가 앞마당이라고 생각했던 단지가…나왔다.
그런데 앞마당이 아니었다. 내가 모르는 단지였다.
아니 모르고 싶었던 단지 였을수도 있다.
처음 앞마당 작성 시 전체 단지가 너무 많으니 주요 단지 또는 대장 단지 위주로 단지 분석을 진행했다.
이를 까맣게 잊고 내 앞마당에 저런단지가 있었어??라고 당당하게 되물었다. 나에게….
시세트레킹 해봐야지를 1년간 생각만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단임을 다시하기엔 어려움이 있으니 트레킹 후 투자금 대비 투자 가능 단지를 추려서 다녀와야겠다.
진짜 해본다. 하는 척이라도 해본다. 양식이라도 찾아보고 양식을 실행이라도 해본다.
댓글
우분트님 강의수강 고생많으셨습니다 :) 완강까지 화이팅이예요!
강의 완강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