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투자 우선순위만 있을 뿐 저가치 단지는 없다

 “좋다, 덜 좋다 인 단지 만 있다” 이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서울 시장은 앞으로 전세가가 오를 수 밖에 없는 조건들을 가지고 있으니

 이번에 서울에 자산을 장만하라는 말씀으로 들렸다.

매매가는 언제 오를지 모르지만 전세가는 오를것이니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상승장이 올때까지

나는 싼 것을  사 놓고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약점이 있는 단지를 저건 안 좋은거야 하고 넘기지 말고  

그런 단지가 오히려 기회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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