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개비]오늘의 하루가 밝아지는 강의_너나위님 라이브코칭(25년 3월)

존경하는 너나위님께,

깊은 밤 별빛처럼 우리에게

희망의 길을 비춰주셔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은지 몇년이란 시간이 지난것 같아요..

이해인 수녀님의 시구처럼

"별들은 각자의 빛으로 밤하늘을 비추듯"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별들을 보고선

스스로 나는 왜 저렇게 빛나고 빠르지 못할까 느꼈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느리지만 또 걸어가고 있습니다.

너나위님께서 보여주신 투자의 길은

단순한 재테크가 아닌,

우리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향한 여정임을 깨닫게 됩니다

.

때로는 힘들고 지칠 때도 있겠지만,

배운 지혜의 말씀들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법을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두려움 대신 용기를,

조급함 대신 인내를,

불안 대신 희망을 품고 전진하겠습니다.

너나위의 가르침을 마음 깊이 새기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25년 상반기에 서울 앞마당중에서 투자를 1채 한다.

할수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