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공부를 하면서 동작구 임장을 하며,  그 사이 꼭 가서 직접 보고 싶은 곳이 생겨 또 다른 곳을 일주일 사이로 2번을 임장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분위기에 빠져 그 곳 아파트 꼭 매매하고 싶은 마음에  부사님들에게 여쭤 보는 상황에서 그 곳 현재 분위기가 가격이 계속적으로 오르니 마음이 급해지고

,  종잣돈은 부족,  스스로 너무 자괴감이 들어  몇칠 힘들었습니다. 정말 지금 같으면 좋은 땅에서 오래 살면 평생 일해서 못 버는 돈을 집 하나로 벌 수 있다는 것에 여러가지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유디님 강의 내용을 읽으며 그래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닌데 , 돈도 없고 , 부동산 지식도 없으면서 욕심, 급한 마음으로 힘들어 하니 강사님들이 계속 말씀하시는 내용이 물건이랑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말씀이구나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싼 부동산을 구매해야 돈을 벌 수 있다:

1.적절한 가격 중에서 가장 좋은 것 

2.약점이 있는 단지를 더 유심히 본다는 것

3.서울 수도권은 저가치가 없다

마음 고생으로 답을 찾은 건 강사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성공한 강사님을 따라 해 보고 노력하겠습니다.

조급한 마음으로 욕심을 내려놓고 정말 잘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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