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에서 느끼는게 하나 있다면,
굉장히 뼈를 맞는다는 것이다.
어쩜 그리 내가 생각한 것과 똑같은 말을 하면서 뼈를 때리실까ㅋㅋ
근데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을 들으니,
이래서 대부분 자본주의에서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 같다.
열기반 수강을 통해 마음가짐을 잘 갖고 얼른 투자를 하고 싶다.
강의를 들으며 매번 나는 ‘버텨야지, 버틸 수 있을거야’ 생각을 하지만
막상 해보면 사놓은 주식 가격 얼마인지 보듯 계속 쳐다보며 일희일비 할 것 같다.ㅋㅋ
저번에 선배와의 대화에서 어떤 강의를 들으면 좋을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자를 했는지 등 많은 것을 더 배웠기에 아직 투자하기엔 멀었지만 한발자국 더 나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렇게 하나하나 가다보면 언젠간 성투하겠지?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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