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의 말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그 기준에 따라 판단한다.”

 

 

지금까지 나름 몇 안되는 투자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내가 뭔가를 깊이 생각하고 그 것에 따른 판단이

아닌 남이 ‘어디가 좋다더라’, ‘지금 오른다더라’ 같은 말에

휩쓸려 이쪽이 갔다 저쪽이 가는 무근본의

투자를 했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나만의 기준을 갖고

내가 좋아하는 내가 자주봐서 익숙한 

동네가 아닌 남이 봤을 때 수요가 있는 아파트를

고르고 그 것을 고르기 위해 어떤 것들을

위주로 봐야하는지 부동산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뼈대를 세울 수 있는 강의라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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