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디님과 함께한 2주차에서는 서울의 한 지역구를 기준으로 튜터는 어떻게 해당 지역을 분석해나가는지, 그 흐름을 같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임보를 작성하면서 이 그래프 왜 보더라? 싶었던 의문들이 있었는데 해당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복습하고 무엇을 봐야하는지 잡고 갈 수 있어서 좋았다.

권유디님의 수업은 심화학습같다. 초보자의 수준에 맞게 단순화해서 알고있던 지식이 있다면 거기에서 +a로 생각해볼까?의 수업이다. 그래서 들을때마다 어려운데, 체화하고나면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이번에도 알려주신 시장상황에 대한 내용을 계속해서 유의하면서 시세흐름을 살펴봐야겠고, 공급에 대한 부분도 앞으로 공급파트를 작성할 때, 알려주신 방향대로 한번 더 판단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나의 투자도 교통사고처럼 다가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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