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가 서울보다 더 올랐다면 믿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7년차 투자자 빈쓰입니다. 최근 어떤 분과 투자 관련 얘기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요, 잠깐 그 분과 나눈 얘기를 말씀드리면, 학생 : 튜터님, 저는 지방은 무서워요! 무조건 서울에 투자하고 싶어요. 나 : 왜요? 학생 : 지방은 서울보다 안 오를 거 같아서요! 나 : 어떤 걸 보고 그렇게 생각하세요?? 학생 : 지금도 서울은 오르는데, 지방은 안

첫 강의 아닌 첫 강의
휴직중인 와이프가 처음 월부를 접하고 부부끼리 마음이 맞아야한다며 강의를 들어보라고 권유…보다는 강요를 했고 바쁜 직장생활에도 어떤건 지 들어나 보자는 마음으로 첫 강의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했습니다. 투자 마인드와 더불어 세부적인 투자 스킬까지 알려주는 고마운 강의라 이거만 열심히 공부하면 곧 부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공부는 제
1주차 강의후기 - 투자기준 재정립
전전전기수부터 서투기를 빠짐없이 수강해 오면서 강의에서 강조해 주시는 포인트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언제나 통용되는 말이게겠지만 최고의 투자보다는 최선의 투자를 하려는 자세를 견지해야 하는게 현재 서울 시장을 대하는 첫번째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고점 대비 하락률로 투자 대상을 필터링하는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이 기준의 해석을 달리하는
[서울투자기초반 25기 15조 현금부자] 1주차 강의 후기-어려운게 당연하다!!!
마지막 권유디님 위로가 너무 와닿네요^^ 난 왜케 못따라가지 늘 부족한것만 생각하게되다보니 뭔가 주눅들었던 같은데 하던게 아니니 당연하다 쉬우면 그게 이상하다~위로가 되면서 용기가 생기네요~ Best를 선택하기보다 worst 피하는게 좋은 투자이다!!! best를 찾는다는게 너무나 어려운 일인데 너무 좋은 말인것 같아요 잃지않는 투자 내가 할수 있는 투자금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서울투자기초반 25기 15조 겨울별]
작년 11월 이후 6개월만에 강의를 수강했다. 월부를 떠났다기 보다는 생명의 탄생을 맞이하고 적응하는 시간을 보냈다는 게 맞을 것 같다. 6개월 중 3개월은 새로운 지역에서 임장을 했기 때문! 독서와 시세 루틴도 멈추지 않았다. 각설하고, 오랜만에 들은 강의는 두근두근 <서울투자기초반>이었다. 친애하는 권유디 님께서 1강을 열어주셨는데 아주 탁월한 포지션이
3주차 강의 후기 [서기 22기 서울 아팥 때려 잡는 8방미인 다윈]
서울 투자 기초반 벌써 3주차가 마무리 되어 간다. 이번 주 매임까지 하면 또 하나의 앞마당이 만들어진다. 그래봤자 나에겐 달랑 2개의 앞마당이 있는 셈이다. 서울에 1호기 투자를 하고 싶은데, 시세를 볼 때마다 점점 날아가고 있는 아파트들을 보면 사실 마음이 좀 급해진다. 이번 3주차 양파링님의 강의에서는 지금 시장에서 내 투자금으로 가질 수 있는 최선의
서울, 경기 비교평가 [서투기 22기 서울 아팥 때려잡는 8방미인들조 행복님] 3추자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늘 어렵고 힘들지만 그래도 밀고 나가는 행복님입니다 3주차 강의는 양파링님이 해주셨는데요 이번 서투기부터 서울과 경기도를 다뤄 주시는 만큼 어떤식으로 우리에게 많은 지식을 주실지 궁금했는데요 제일 핵심인 서울과 경기도를 어떻게 비교하는지 잘 알려주셨습니다 이전 강의에서는 제 기억으로는 양파링님이 비교평가는 잘 안다뤄주신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강의에

[서기 22기 서울 아팥 때려 잡는 8방미인들 자산가한걸음] 내 집 마련 관점을 내려놓고 투자자의 관점을 가져라!
‘내 집 마련 관점을 내려놓고 투자자의 관점을 가져라, 좋은 아파트를 사려고 하기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줄 아파트를 사라, 투자자의 시각으로 전환하라’는 말씀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3년만 자격증처럼 투자 기술을 익혀두면 이후로는 힘들지 않게 투자를 계속하면서 경제적 자유도 이룰 수 있다는 말씀도 힘이 되었습니다.
도미노를 쌓으며 투자하는 삶=투자하는 직장인의 삶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알것같았는데 아직도 잘 모르는것 같고 내가 아는게 맞는지, 기억나는건 없는것 같아 걱정과 고민이 많았는데, 게리롱님 강의를 들으면서 명쾌하게 투자 원칙에 대해 정리가 되었습니다. 나 또한 투자의 원칙과 그 원칙을 지키기 위한 기준을 서로 헷갈려하면서 기준을 불변의 공식처럼 대하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이 부분을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