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5기] '험블'리 선배님과 함께한 2주차 조모임 후기(선배와의 대화)_임행자

험블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인생은 녹록치가 않습니다.

계획과 달리 갑자기 퇴사하게 되면서,

열반스쿨기초반과 이직고민을 함께하게 된 요즘입니다.

그래서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그런 중 2주차 선배와의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쁜시간 쪼개서

빠르게 답변주시고

살펴주시는 험블 선배님덕분에

 

저희 조 모두

온/오프  100% 참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쏘리질럿)


선배와의 대화에 미리 준비한 질문에

대해서 밤 11시 가까이 답변을 열심히 주신 선배님…

 

저는 사실 이 답변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것보다 자꾸 이상하게 신경쓰이는게 

있더라고요….

그게 뭐냐면….

 

 

 

신나 보이는 험블 선배님이셨어요.

아! 이 분 정말 즐기고 있고

행복해 보이신다. 

계속 그것만 보이더라고요

에너지 얻는 시간이었어요.

 

 

험블 선배님은 워낙 커뮤니티에서도

활동을 열심히 하셔서 댓글로,

나눔글로 많이 뵀던 분입니다.

그래서 제 상상으로는

로봇 같은 분이 아닐까 했었는데요

실제로는 러블리 그 자체시더라구요.

 

정신력으로 무장하고

투자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지 않으실까

추측했는데, 제 추측은 완전 잘못된것이었어요.

 

즐겁게 즐기며 그렇게 하고 계시더라구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고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힘들면 연락하라고 전화번호 알려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것이 정말 찐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귀찮게 계속 연락드리기로 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저와 같은 시기에 

너무 필요한 분이셨어요.

 

아! 나도 이렇게 열심히 해야겠다

이 정도로 몰입해야겠다 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정비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만나는 일은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번주는 이렇게 힘을 얻었으니

남은 주차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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