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후기

지역간 구축 비교평가

단지 위상에서 가격 감을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하다.

어떤 입지와 선호도를 가지고 가격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보고 비교 하는 게 중요함

구축은 안 그럼 헷갈린다.

이 지역에서 가격 중심 인 곳은 어디 인가를 알아야  함
→그냥 걸어 다니지말고, 항상 거기서 어떤 입지를 가지는지 이 정도 가격 인지를 이해한다.

전고점 바탕으로 가격 감을 잡아 놓는게 중요하다.

수도권 외곽 투자 (소액 투자)

수도권 소액 투자하는 시점 분명이 온다

같은 소액 투자라고 해도,

어떤 단지를 내가 골라서 사느냐에 따라서 생각보다 빠르게 수익 실현 할 수 있고 더 오래 기다릴 수 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 사기 위해 노력 해야 한다.

단점이 있는 단지 투자하면 안되는지?

상승장 전에는 가격을 반영한걸 못봐서

입지를 보는게 아니나 시멘트 환경 단점이 크게 보였던 시기

상승장을 겪어보니 입지가 어떤지 단점보다 훨씬 중요하다

재정비사업이 많은 곳 

사업성과 시장 분위기가 좋아야하는데 현재 활발한 시기가 아니고 생각보다 빠른 시간 안에 진행이 어려울 수 있다.

리모델링과 재건축 투자 생각하면 단기적 실현 시키긴 힘들 수가 있다.

(장기 관점으로 보고 감당 가능한지 여부가 중요)

저평가만 보고 매수하기 보다는 여유 자금으로 내가 버틸수 있을 것인가 전세가 상승 더딤 보고 들어간다.

리모델링의 경우 재개발 처럼 다시 부시는것이 아니므로 기존 주택에서 살을 부친다고 본다.

리모델링은 동 호수를 그대로받는 경우가 있고 ,다양한 타입으로 나올 수있어 꼭 10평를 20평대로 받는다 볼 순 없음 

현 투자금 1~2억대인 생활권만 보지말고 더 좋은 생활권도 보세요.

더 좋은 단지가 없는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지 후회없는 선택을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더 좋은 생활권에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할 수 없다고  시야를 먼저 차단하지 않는다.

환경적인 하나의 단점을 크게 보기 보다 입지를 본다.(조립식 멀세권 등)

마을별로 선호 요소 정리하기 

ex) 비역세권 00 생활권은 상권이용이 편리한 단지들을 좋아한다. 

역과의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투자하지 못하는 걸까?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단지 없는지 봐야 하는 것 

결국,수익 차이가 난다. 

공급이 많은 곳은 임장하고 구축을 바라볼 때 어떤생각으로?

구축에 투자할 때 어디어디부터 투자해야겠다 생각하고 우선순위 정리를 함 

튜터님의 평촌 투자 사례를 통해 적용해 나갈수 있는 것 

시세를 잘 보고 있어야 한다. 

매매 보합과 전세 상승으로 투자 기회를 준 기간은 3개월이였음 

입주전 단지들도 시세 트레킹 한다.

신축 옆 기축이 있는 신축이 들어오면서 생활환경이 개선이 이뤄져 좋아진다. 

신축 옆 구축들도 잘 살피기 

기축을 사게 된다면?

선호도를 따라 우선순위를 보고 지켜본다.

2년차 단지 >세금 일반과세로 팔수있는 시기로 거래 하려고 내놓음 

2년차 단지들 관심 갖고 모니터링을 하기 (입주가 계속 연달아있는 시장에서 기회를 살핀다)

한 지역에만 매몰 되지 않기 

중요한것 은 행정구역을 떠나 비슷한 가치인데 

덜 오른게 뭔지 보고 그 다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가가 커지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없애자

조금 더 보태더라도 1.2천차이라면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걸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투자금으로 좋은 곳을 살 수 없다는 생각부터 버리는게 중요함 

마무리 

내가 지금 마인드로 가져갈 것 

완벽한 것보다 현재 내가 할 수있는 것을 하는것을 해야한다.

언제까지 집살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