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님의 강의의 전반적인 내용은 수익률 보고서 작성법과 임장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5시간의 모든 강의를 수강 한 후 제가 느낀 바는 하루라도 빨리 앞마당을 늘려야겠다였습니다.

 

주우이님과 저의 Not A But B는 ‘발로 뛰는가?’인 것 같습니다.

항상 책으로만 배우고 강의가 끝나면 ‘언젠가는 나도 임장을 가야지’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마음 먹은 김에 한번 돌아 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분임 루트를 짜놓고 가지 않았던 집 근처 분임을 가보려고 합니다.

분명 우왕좌왕하고 뭘 봐야 할지 몰라 한없이 걷다 오겠지만 그 또한 경험이라 생각하며 다녀올 예정입니다.

 

매 강의마다 강의 내용이 풍성하고 제 마음가짐을 달리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강사진 분들께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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