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경기도라도 해서 저렴한것만은 아니구나.

  • 25.03.20

이제 앞마당 1개를 만들어 가는지라.

경기도까지는 먼 얘기 같은 느낌입니다.

 

부동산은 결국 땅이 남는거다!!!

 

그래서 나의 생활권과 강남, 중구, 여의도 를 중심으로 교통이 가까운 성동구를 임장하고 있는 중이며,

현재 성동구의 가격도 미쳤다고 생각하는 중인데

이 강의를 보니, 오히려 성동구가 싸게 느껴집니다.

 

물론  저렴한 아파트들도 있지만,  괜찮은 아파트들은  10억이상이 넘어가는데

그 가격이면 서울권 내 좋은 아파트도 충분히 살 수 있지 않을까?????

 

경기도라고 해서 무조건 싼것만은 아니고

그 생활권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기에  서울만큼 높은가격이 형성되는듯 싶습니다.

 

서울의 집을 2채를 보유하는게 현재 제일 큰 목표이고,

그 이후에 4~5급지의 지역과 경기도를 함께 알아보는 시점에 

다시 오늘의 강의를 기억하며 '아!!! 그랬던것같아….여기가 그 지역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배워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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