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21기 5호라 관악9, 넌 내꺼! _ 달의여신] 3주차 수강후기, 양파링님이 양파링했다!!

안녕하세요. 

50대 투자자 달의여신입니다. 

(●'◡'●)

3주차 강의 핵심은 

서울&경기 비교평가 프로세스를 통해 

'내 투자금으로 가질 수 있는 최선의 물건을 찾는다'

입니다. 

물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물건이어야만 보유할 수 있다는 

말씀이 계속 귀에 맴돕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씀이겠지요.

늘 서울과 경기를 선택하는 데 있어 

갈팡질팡하는 우리가 안타까웠는지 

양파링님께서 비교 평가 프로세스를 통해 

단계 별로 하나씩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일까요? 

왠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단계 : 가치(입지, 상품, 선호도) 

2단계 : 가격(저평가, 투자금) 

3단계 : 리스크(전세 셋팅) 

양파링님 왈, 

임장은 투자 우선순위를 확인하면 과정이다. 

지역이 다르다면 ‘가치’를 먼저 

객관적으로 따져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선호도 파악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제일 먼저 해당 지역을 보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의

핵심은 뭘까 생각해 보자. 

어디를 제일 좋아하지? 뭐를 제일 좋아하지?

양파링님은 마치 컴퍼스를 찍으며 반경을 넓혀 보신다고….

 저평가는 저렴한 것이 아니라 

저평가 된 것중 가장 가치있는 것이다. 

비교평가를 통해 가치를 파악했다면 

시세 트래킹을 통해 가격을 파악해야 한다. 

가격의 움직임만 본다면 월 1회지만, 

투자가 목적이라면 시세는 주 1회 이상 업데이트해야 한다. 

투자하기 위한 비교평가는 가치 판단이 아니다. 

가치/가격/리스크까지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3차시에서 말씀해 주신 ***구

아직 앞마당은 아니지만 

입지요소와 투자로 봐야 할 생활권, 단지에 대해 

꼼꼼히 짚어 주셔서 호감이 급 생긴다. 

특히 내가 거주하고 있는 광명과 입지요소가 비슷하다고 생각되기에 

임장하며 비교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마지막으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해주시는 

시간도 참 유익했다. 

Q1. 단점단지 투자해도 될까? 

1~3주차까지 강의해 주신 강사님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문제다. 

단점이 무서워 투자하지 않는 우리들에게 주는

강사님들의 마음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Q2. 접근성 떨어지는 단지 투자해도 되나? 

메인 생활권이 아니어도 투자를 못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우선순위가 있다는 것 생각해라. 

임장가는 이유 자체가 제대로 보고 

투자하기에 적절한 우선순위를 찾으러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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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어느 때든 해당 시점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결국 투자했는지, 

내 것으로 만들었는지가 중요하다. 

지금 이 시간을 흘려 보내지 말고 선택해야 한다. 

비교평가라는 과정을 통해 선택하고, 

선택을 올바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양파링님께 감사드립니다. 

양파링님이 첫 집을 가지며 느끼셨던 그 설레임을 

저도 빠른 시간내 느껴보고 싶습니다. 

성공하는 그날까지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화이팅!

<<    BM   >>

1. 시세트래킹하기 (투자하려면 반드시 주 1회 할 것) 

2.임장 제대로 한다 : 놀러 가는 것 아니다. 투자 우선순위를 확인한다. 1, 2, 3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