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오프만남이었지만 이루고자 목표가 같고 생각이 비슷해서인지
오랜 친구같은 편안함이 좋은친구가 생긴것 같아좋았고, 서로 알고 있는 정보들도
나누며 함께 분위기 임장을 하니 힘들기 보다는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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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님의 '사랑의 외침'에 한뼘 더 성장하고 있는 우리[서기반 11기 15기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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