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 님의 강의를 들으며 내내 들었던 생각

“이렇게까지 알려주신다고?”

 

정말 주우이 님이 가진 모든 노하우를 어떻게든 다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 담긴 보물같은 내용을 꾹꾹 눌러담은 강의였다(감동)

 

2번밖에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쉬우면서도 복습할 때는 더 강의 내용을 더 꼭꼭 씹어서 삼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 1회 무슨 일이 있어도 임장가기! 예외 없이 나와의 약속을 꼭 지키자 

 

수익률, 임장 보고서는 값어치를 매기기 어려운 나의 보물이 될 수 있다.

 

하얀 도화지 같은 나의 부동산 여정은 월부와 함께라면 멋진 지도를 그려낼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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