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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NEW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 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 시작하는 법
월부멘토, 자음과모음, 권유디, 양파링, 주우이

2025 NEW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 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 시작하는 법
안녕하세요?
주연동글입니다.
지난 한 주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오늘은 봄 기운이 만연한 주말이라 더 여유가 넘치는 느낌입니다!
지난 주는 하루 휴가 덕분에 과제 임박 직전이 아닌 주말에 여유롭게 강의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출퇴근하는 버스에서 강의 듣고, 메모장에 후기 써서 모아놓고 올렸다죠 @.@)
양파링님의 강의는 열반스쿨 중급반에 이어 두 번째였는데요,
그 여리여리한 체구에서 어떻게 이렇게 방대한 양의 강의 내용과 에너지를 전달해주실 수 있는 지
들으면 들을수록 갬덩입니다!!
강의 내용도 정말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양파링님의 초보 시절 부동산 후기가 임팩트가 컸습니다 ㅎㅎ
민망해서 차에 외투를 다섯 벌이나 가져다 놓으시고 부동산 갈 때마다 나와서 갈아입고 들어가셨다는 걸 듣고
양파링님도 처음에는 어려우셨구나, 나만 어렵게 느껴지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저는 지난 금요일 하루 휴가 때 신랑과 같이 1번 앞마당 부동산 워크인을 도전하러 갔습니다!
사실 전임을 해야했지만 생업이 바빠 도저히 근무 시간에는 전임할 여력이 없어 바로 워크인을 도전했던 건데요,
지난 번 자모님 강의 때 부동산 전임 때 여쭤볼 것들 다 배웠는데도..
막상 부동산에 들어가려고 하니 뭘 여쭤봐야 할 지 아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ㅠㅠ
일단 어느 부동산에 들어갈 지 심사숙고해서 골랐는데,
후보 중 한 곳은 계속 부재중이고, 다른 한 곳은 계속 통화 중이시더라구요ㅠㅠ
안에서 기다리기 민망해서 앞에서 서성이면서
“뭘 물어봐야하지? 어떻게 해? 들어가? 그냥 집에 갈까?”를 무한 반복하다 괜히 단임 겸 아파트 한 바퀴 더 돌고 오고
그래도 부동산 사장님이 계속 통화하시기에 점점 더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아니야! 싶어
기회가 왔을 때 물꼬를 텄지만, 하얘진 머리는 더 하얘졌고.. 그럼에도 이것저것 용기 내 문의드렸지만
괜히 저 스스로 민망해하며 “오늘은 평일 낮이라 매물 보기 어렵죠? 목욜쯤 예약 연락주세요”하고
종료해버렸습니다…하하하하
돌아오는 길에 꼭 부동산을 여기저기 다 방문해서 매물을 탈탈 털어서까지 비교 평가를 해야하나.
적다히 괜찮다 싶은 물건 투자하면 안되는건가 싶은 약해진 마음이 마구마구 솟던 차에
양파링님의 외투 다섯 벌 이야기를 듣고,
누구나 처음은 어려운거야, 한 두 푼도 아니고 억단위 돈이 오가는데 아무거나 살 수 없지
다시 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하늘하늘 흔들리는 갈대 같은 마음을 잡기 위해 강의를 계속 들어야 한다고 하나봐요 ~~
어찌됐든 처음은 뚫었고,, 워크인 전에 전임 연습을 통해 내공을 좀 쌓고 나면
높다란 부동산의 벽이 언젠가는 허물어지겠죠?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투자 했는지, 내 것으로 만들었는지가 남는 것이라는 마무리 멘트와 함께
최선을 다하되 반드시 투자한다는 오프닝 멘트도 기억하며
앞마당 최소 세 개를 만드는 그 날까지 다소 힘들고 지친 일상이 될 수 있겠지만
2035년에 지금의 저를 크게 칭찬할 수 있도록 지금의 일상을 쭈우욱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모두모두 원하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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