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마다 분위기가 바로 달라지네

당산역 주변의 여의도 생활권에는 

교통, 상권, 공원이 있는 환경, 목동의 학원가 이동의 용이성을  갖춘 곳으로 

젊은 이들의 모습이 활기 있었다. 

영등포시장역이나 양평역 주변에는 정리되지 않은 시장의 모습과 

연령대가 높은 사람들의 풍경으로 선호도가 낮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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