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분위기 임장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5기 84조 민트팡팡]

이번 미니 임장 지역은 동작구로 정했다! 그 중 대장 아파트인 흑성동 아크로리버하임 아파트가 있는 흑석동 주변을 훑어보고, 이후 노량진으로 건너가 지하철 역 인근 상권을 간단히 살펴본 후 스터디카페에 가서 조모임을 진행하였다.

 

🚩임장루트: 

(동작구) 흑석역 출발 - 흑석 자이 - 중앙대 앞 상권 - 아크로리버하임 - 노량진 이동 - 노량진 상권 - 스터디 카페(조모임)

 

✅ 느낀점:

  1. 흑석동: 

    자이 아파트 주변에는 10억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들이 모여있었다. 언덕 오름이 다소 있긴 했지만 거리나 상권 분위기가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었다. 아파트 주변 상권은 마트 등의 편의시설 외에 네일아트나 무용학원 등 미용 또는 관리 위주 상가가 눈에 띄었고, 영어학원이나 논술 등 초등생을 위한 학원들이 많았다. 학군지로 유명한 동네는 아니다보니, 중고생들을 위한 입시학원 보다는 어린 영유아를 위한 영어학원, 논술학원 등이 많았던 것 같다.

    또한,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 많았고, 옷차림도 깔끔하고 비싸보이는 옷차림이 많았다. 

    자이 아파트 단지 내 언덕이 살짝 느껴지긴 했으나 그리 심하진 않았다. 조경이 매우 고급스러워 보였고 아파트 내 주민들을 위한 라운지 시설, 엘리베이터까지 잘 구비되어 있었다. 바로 길 건너에 유치원과 은로초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거주하기 좋아보였다. 

     

    자이 아파트에서 나와서 롯데캐슬 아파트부터 살짝 분위기가 달라지는 느낌을 받았다. 언덕이 사라지고 조금 더 평지에 가까웠고, 젊은 층이 많이 보였고 편의시설의 수도 늘어난 느낌이었다. 바로 근처에 중학교가 있었고, 반대편으로 고등학교를 건설 중에 있었다. 이후 중앙대 앞 상권은 학교 앞이라 그런지 프랜차이즈 등을 비롯한 여러 음식점(가격대 낮음), 카페 등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었다. 

     

    아크로리버하임은 아파트 바로 앞에 경비가 지키고 있었고, 일반 아파트 동과 테라스 동이 나뉘어져 구분되어 있었다. 확실히 이전 아파트들보다 더 폐쇄적인 느낌, 그리고 주차장 내 차들이 고급 수입차들이 많았다. 입주민 편의시설로 라운지뿐만 아니라 도서관, 회의실까지 구비되어 있었다. 테라스 동은 한강 전망이 매우 뛰어나 보였고, 의외로 주차장 내 차들이 국내 브랜드 자동차도 많이 있던 것으로 보아 연령대가 앞의 일반 아파트 동보다 높은 것으로 추측되었다. 아크로리버하임 바로 근처에 흑석역이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대부분 고소득자에 해당하고 자차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아 바로 앞에 큰 도로가 바로 연결되는 점이 교통의 편리함을 더 높여주는 것 같았다. 확실히 높은 집값의 가장 큰 배경이 교통의 편리함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지점이었다. 

     

    2. 노량진: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은 점으로 보아 젊은 수험생들이 대다수였고, 주변에 수능, 공무원 입시학원이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상권 또한 이들을 위해 저렴한 음식점, 카페 등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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