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찍 2러나 독서와 4랑에 빠지조 별자리여행]

기다리던 너바나님의 강의였다.

기초반에서 조금 더 들어가서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고 경제적 자유를 얻기 까지의 경험담, 실전 사례를 통해조금이나마 부자가 되기 위해선 그 만큼 대가를 치뤄야 한다라고 배운 것 같다. 특히나 동료들의 질문을 통해 내가 궁금해왔던 부분들이 어느 정도 해소 되는 부분도 좋았다.

하락장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 주셨고 하락장에서 왜 투자를 해야하고 어떤 기준의 아파트를 사야하는 지 알 수 있었다. 하락장에서 부자가 나온다는 말이 공감되었다. 실력이 없으면 운이 와도 의미가 없다는 것도.

> 결국 대중과 반대로 행동해야 하고, 실력을 쌓고 운까지 바쳐주면 최고의 투자가 되고 운이 없다라도 실력이 쌓이면 괜찮은 투자까지도 가능 할 것 같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세부적인 단계로 나누었고, 목표 금액을 정할 시 목표 금액이 커지면 커질 수록

치뤄야 할 대가가 커진다라는 말을 보고 내가 미래에 필요한 생활비가 적어지면 적어 질 수록

빠르게 파이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현재는 자녀 밑에 들어가는 돈이 조금씩 생기고 있어

쉽지 않겠지만, 10년 뒤 애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생활비를 많이 줄여 나의 목표 금액에 도달 할 수도 있겠다.

추후 일정 자산을 모으고 매도 후 S&P나 QQQ에 넣어 놓고 연 평균 7% 수익을 받는 내에 현금 자산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부동산만 하기 보단 금융자산도 일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투자 (부동산)에 몰빵하고 추후 자산이 축적되면 일부 매도하여 금융 자산으로 배분.

각 목표 금액 레벨 별로 상세히 알려 주셨다. 특히나 왜 돈이 일하게 해야 하고 어떻게 돈이 일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었다. 1년에 1채씩 꾸준히 자산을 불려나간다면 처음 3년이 힘들고 8년 쯤 되면 월급 다 쓰고 살아도 된다고 한다. 아마 BEST 시니라오가 아닐까 한다.

특히나 투자처나 시기보다 투자자의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 내용을 보고 나만 실력이 잘 쌓이면 어떤 시기가 되었것 잃지 않는 투자, 더 버는 투자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 1년에 1채씩 투자를 지속하고, 독강임투로 나 자신의 실력을 쌓아야겠다.

투자자로 살다 보면 벽을 만나게 되는데 이 벽을 넘기 위해서는 독서, 강의가 있지만 가장 효율적인 것은 멘토나 투자 선배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동기부여는 오래 가지 않기에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게.

> 맞는 말이다. 멘토나 투자 선배들은 내가 겪고 있거나 고민하고 있는 사항을 이미 다 경험 해봤을 것이다. 이를 물어보는 게 가장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 알아본 후에 질문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꾸준하게 작게작게 루틴을 만들어 습관을 만들도록 하자.

좋은 강의를 해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