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입문강의 후기 + 소일소이] 그 선택의 순간이 바로 지금!

 

 

 

도서관에서 우연히 너나위님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책을 접하고

홀린듯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 부자들’ 구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공감’이 아닐까 싶은데요,

월부에서 전해주는 사연을 보면 전부 제 이야기 같아요.

내가 언제 작성했었나? 착각이 들 정도 😅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

그리고 입지에 대한 이해도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상경한지 10년차.

결혼하기 전, 남편과 둘 다 빌라나 주택 전월세 방을 전전하며 살다보니 처음 신혼집을 구하러 다닐 때 

직장, 교통, 학군, 공급 보다도 ‘환경’만 생각하면서

깨끗한 동네, 깨끗한 아파트, 산책하기 좋은 곳 등

남들이 좋아할 만한 기준보다는

그저 우리 기준에서 개인 취향만 담아 선택했습니다.

2019년에. 전세로 😱

 

내마기 입문강의 보는데

좋은 시기였던 2019년에 전세가 아닌 매매였다면.

집을 결정하긴 전에 내집마련 기초반을 들었더라면.

저도 그런 후회와 아쉬움이 밀려오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선택은 계속 하게 되어 있으니깐요!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듣고

우량 자산인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

입지에 대한 이해도를 잘 파악하여

후회없는, 아쉬움없는 선택을 하고 싶어요!

 

 

 

그 선택의 순간이 바로 지금!

 

남편이 서울로 직장 발령이 나

경기도 집은 주말에 별장마냥 이용하고

평일엔 서울 원룸에서 자취를 하는데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경기도 집을 전월세 주든,

아님 서울로 갈아타기를 하든,

뭔가 방법이 분명 있긴 있을 것 같은데

우리가 부동산을 너무 몰라서

이래저래 마이너스인 생활로 지내는 것 같았어요.

 

1년이 흐르고 결국 직주근접 기준에만 초점을 맞춰

서울 갈아타기로 매물을 알아보러 다녔는데

답은 안나오고, 답답하기만 한. 그런 상황 🤯

 

근데 이번 내집마련 기초반 입문 강의를 통해

‘내집마련’을 ‘거주’의 목적으로만 생각하지 말자.

내가 생각한 가격대가 있다면,

같은 가격대로 비슷한 아파트를 많이 알아보자.

인테리어, 가전가구에 힘도 쏟지 말고 가격도 쏟아붓지 말자.

뼈 때리는 다양한 해답과 조언을 해주셔서

정규강의가 더 기대됩니다.

 

 


 

경기도 신축 아파트에 내집마련을 하고도

인테리어를 했던 지난날,

지금도 서울 구축으로 가게 된다면

인테리어 번쩍번쩍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꿈꾸었던 저를 반성해 봅니다.

 

"아무 것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다."

인테리어나 가전가구에 대한 욕심을 버리면

그 돈을 보태어 집이 바뀔 수도 있다는

너나위님의 팩트 체크! ⚡️

 

 

그리고 아직 어디로 가면 좋을지

위치에 대한 확답도 없고 긴가 민가 상황이니

임장 다니면서 앞마당을 많이 늘려야 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두루뭉실 보단 구체적인 계획!

 

1주일에 1번, 임장 다니며 임장 보고서 작성하고

1달에 1번 앞마당을 늘려서

2025년 내에 서울로 갈아타기 성공하기!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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