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 소소한 이야기
소일소이입니다 ✨

지난주 주말, 남편과 함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투자코칭’을 받고 왔어요!
하필이면 연휴 전날
맹장염으로 응급수술, 입원까지 하게 되어
일요일에 퇴원을 할 수 있을 지,
퇴원 처리를 빨리 하여
11시 오프 참석을 할 수 있을 지,
연휴라 1:1문의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3일 내내 걱정만 했는데요,
간절함이 컸는지 다행히 회복속도가 좋아
일요일 이른 퇴원 처리를 하고
시간에 맞게 코칭 받으러 갈 수 있었답니다!

15분 정도 일찍 갔는데
코칭 대기실에 팀마다 따로
편안한 자리와 다과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일찍 도착하신다면
대기실로 바로 방문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필기구랑 노트는 챙겼지만
빠지지 않고 다 필기할 수 있을 지 걱정했는데
김다랭 튜터님께서 코칭과 동시에 작성한 내용을
나중에 촬영하도록 해주셔서 (+녹음)
정말 마음 편하게,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답니다.
일단 가볍게 사전 질문으로 시작했구요,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데
투자 공부를 하면서,
예산을 짜고 숫자를 계속 마주하다보니
프리랜서 vs 직장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우선순위는 건강! 이라고 말씀해주셨고,
프리랜서 일 자체가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
직장인으로서 편익을 고려했을 때,
가능하다면 다시 취업을 하는 게 맞다고 보셨어요.
이게 또 남편이 옆에서 하는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데,
튜터님과 대화하며 요목조목 따져보니
좀 더 이성적으로 받아들여 지더라구요🥲
사실 투자코칭을 받고 싶다고 생각했던 가장 큰 이유는,
남편이 1년 6개월 전 서울 발령으로
월세살이를 시작하면서
경기도 0호기를 그냥 방치했었는데,
내가 너무 무지했구나, 라는 생각에
부동산 공부를 하며
갈아타기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거든요.
근데 서울 매매가는 오르는데,
여긴 반응이 늦어 손절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지금 이 타이밍에도 손절을 하고 갈아타기가 맞나?
라는 의문이 계속 들었어요.
근데 저의 가장 큰 고민을 바로 알아보신건지
첫 질문으로 짚고 넘어 갔답니다.👀
김다랭 튜터님께서 생각하시는 기준으로 봤을 때
현재 최저 매매가로 손절은 아니다. 라는 판단.
손절했을 때와, 보유했을 때
자산 현황을 비교해서
어떤 선택이 더 편익인지,
매도 기준은 무엇인지,
매도 고민이 들 때 해야하는 생각,
매도하는 방법 등
정말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어요.
늘 말로는 몸테크(?)도 괜찮다면서
실거주를 더 우선으로 생각하던 남편이
튜터님과 대화하며
생각이 조금씩 변하는 것 같았어요. 🫣
➕플러스) 설정한 은퇴 시기와 목표 자산을 보며
단기적으로 어떻게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그러기 위해서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도
정말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또 무엇인지,
그렇다면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인생 설계도를 함께 그려보았네요 😇

결국에 선택은 우리의 몫이지만,
김다랭 튜터님의 투자코칭으로
막막하던 앞이 말끔하게 정돈된 느낌이에요!
이젠 진짜 내가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하여
행동으로 옮길 타이밍 🎯
긴 시간, 추가 질문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최선의 결정으로 보답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