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롭고 웅장하게 새웅입니다.
저희 대문과는 사뭇 다르게 이번 3월달 조원분들과 임장했던 날씨는 아주 포근하고 때론 더웠던 임장이였습니다.
조원분들과 임장 스케쥴이 조금 흩어졌지만 나는 긍정의 싸나이~!
9명이 한꺼번에 다니는 것보다 소수로 다녀서 조원분들에게 더 많이 신경을 쓸 수 있었고
임장을 다니며 질문도 많이 받아 저 스스로에게도 인풋이 많이 되었던 3일간의 임장이였습니다.
1일차 금요일 ALL DAY
조모임 위치는 동탄이지만 대부분의 조원분들이 동탄이 비싸다라는 선입견을 갖고 계셔서
이걸 어떻게 하면 역이용해서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라 ‘사랑스런 미소’님께서
평촌을 가보고 싶다는 한마디에 딱!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지방 공부를 한창 할 때, 너나위 멘토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던 지금의 인구 감소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부산’을 가서 느껴봐라 라고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2기 신도시 동탄이 10년뒤에 어떻게 될지 평촌에서 느껴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온통 복도식 빌라에, 복도식 창문이 달려있어서 좋다고 말할 정도로 노후화된 단지들과
여전히 노후화됬지만 잘 정돈된 단지들, 많은 학생들, 말로만 들었던 평촌 학원가를 걸어다니며 생각을 나누니
왜 평촌, 평촌하는지 알겠다는 눈빛을 보았고 반대로 동탄이 얼마나 살기 편한 곳인지도 동시에 느끼며
두 곳의 가격을 비교해 ‘나’의 수요와 ‘타인’의 수요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원래 12시에 끝나는 임장 스케쥴은 조원분들의 열쩡을 이기지 못해 그래도 동탄 카림 학원가까지
몰아치면서 평촌과 동탄을 하루만에 맛본 임장이 되었습니다.
2일차 토요일 ALL DAY
원래 두쨋날에도 임장을 하기로 했지만 첫쨋날 빡세게 봐서
이날 만큼은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2는 가봤지만 동1 단지를 가보지 못했기에
조원분들에게 조금 더 깊은 인사이트를 주기 위해 동1의 단지를 임장을 했고 가격대가 반송생활권 쪽은
동2 또는 동탄호수공원 신축 가격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그 이유를 생각하는 즐거운 임장 시간이였습니다.
3일차 일요일 오전
일요일 임장은 동2에서 한창 개발이 되고 있는 오산동과 동탄호수공원 생활권 임장이였습니다.
작년 1월 영통을 첫 임장을 했던 저도 주상복합과 아파트의 차이점을 몰랐기에
조원분들에게 주복과 아파트의 차이점, 신축 아파트를 임장하는 방법과 어떤걸 봐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은 처음가보기에 설레였지만
막상 다녀오니 제 머리속에 든 단 한가지는 ‘택시’였습니다.
조원분들과 이 부분도 같이 공감을 나누면서 동탄 호수공원의 교통의 불편함과 상권의 특징들을 통해
이 지역에 어떤 분들이 거주를 많이 하고 있을지 추측하면서 분임을 할때 어떤 데이터에 집중을 해야할지
그리고 그 데이터를 통해 어떤 결과를 도출해야할지 이야기를 나눠 생활권 순위를 매길 수 있었습니다.
3일동안의 동탄임장을 통해 GTX-A 삼성역 개통시 동탄의 미래가치를 조심스래 스스로 판단해보고
지금의 가격이 어느정도의 위치해 있는지 다른 생활권과 비교해보면서
앞으로 맞이할 실준반의 호기심 또는 두려움 그리고 기대감을 조원분들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너무 행복한 임장이였습니다.
댓글
조장님과 함께 임장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나누는 마음이 찐인 새웅님~ 후기 감사합니다!
조장님이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저희 임장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합니다!! 3일 연속 임장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