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30기 돈죠앙 등기는 더 죠2ㅏ 연구름] 목실감 3/22~24



3/22

1. 친절하게 집 보여주시고 응대해주신 부사님들에게 감사합니다.

2. 함께 매임해주신 개포동헐크님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임장할 수 있었어요!

3. 매임 끝나구 다같이 모여서 맛있는 짜장짬뽕을 먹었음에 감사합니다. 매물 본거 이야기도 하고 얼굴 또 봐서 넘 좋았습니다.

4. 늦은시간이었는데 맛집 찾아주신 낙수님과 또니업님에게 넘넘 감사합니다.

3/23

1. 긴 시간 많은 인사이트 나눠주신 돈죠앙 튜터님에게 감사합니다. 끝나고 새벽 4시에 집에 도착하실 정도로 마음 써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2. 임장 리딩해주신 봄나봄님, 사진 많이 찍어주신 병병이님, 찐 맛집으로 기분 좋게 해주신 또니업님, 투자 후기 들려주신 낙숫물이님과 벤자민님, 애교(?)를 보여주신 개포동헐크님, 여전히 해피 바이러스 나눠주신 학교님과 쳇바퀴탈출님에게 감사합니다.

3. 매번 고민을 들어주고 도움되는 말을 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3/24

1. 오늘 너무나 좋은 강의 해주신 자주가족, 김인턴 선배님에게 감사합니다. 오프로 들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2. 오늘도 돈비님들을 만났음에 감사합니다. 점점 더 끈끈해지는 것 같아요ㅎㅎ

3. 김밥 사다주신 학교님, 맛있는 간식 챙겨주신 또니업님, 낙숫물이님, 벤자민님에게 감사합니다.

4. 끝나고 카페가서 함께 해주신 쳇바퀴탈출님, 벤자민님, 봄나봄님에게 감사합니다. 원래는 후기랑 임보쓰는 게 목표였는데 카페가 놀랍게도 8시30분에 문을 닫아서 강제로 종료했습니다..ㅎㅎ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사소하지만 여학생들처럼 웃었던 그 순간이 정말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5. 오늘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그럼에도 신경써주시는 돈죠앙 튜터님에게 감사합니다.

6. 남편과 이야기 나눴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