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이 오고야 마는 군요.
마지막 강의까지 듣는날
아끼고 싶고 또 언제 들을까 필기하며 소중히 듣게되는 내마중
한번 더 정리하면서 듣어봐야 겠어요.
소중한 나와 내 가족에게 내가 가진것으로 할수 있는가장 좋은것을 선물해야겠다
마음을 주신 선생님들 멘토분들 함께 가는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관련 강의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댓글
아그네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595
52
월동여지도
25.07.19
65,516
23
월부Editor
25.06.26
104,451
25
25.07.14
19,345
24
25.08.01
76,23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