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앞마당 부터

강의를 들으면서 나름 잘 소화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저번 주 수익률 분석 보고서를 쓰고 하면서 성찰의 시간이 되었다.

종잣돈이 없다고 지금 강의를 듣는 것이 맞나? 고민하기 보다  앞마당을 만들고 강의 내용을 반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강의는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강의였다. 일단은 앞마당 3개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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