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아서 튜터님
정말 닉네임처럼 진심을 담아서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과 함께 즐거웠던 하루를 한번 복기해보겠습니다.
오전은 사임을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운좋게도 사임 발표를 시켜주셨습니다.
공란도 많고 미숙한 부분투성이였지만
사임의 목차와 질문 던지기 부분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얗게 비워뒀던 질문의 답까지 꼭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슐랭님의 거침없는 투자생각이 듬뿍 담긴 임보와
첼조장님의 쩌는 시세와 임보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월학 가시는 분들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배우겠습니다.
이어지는 진담 튜터님의 미니 특강!
게다가 주제는 바로!! 호재!!
평소 흐린눈으로 바라보는 파트였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사라지는 호재와
생기는 호재에 대헤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일자리와 교통은 강려크하다!
오전은 그렇게 BM할 것들로 가득 채우고
오후에는 임장지 보다 선호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가격은 비슷한 지역을 돌며
현재 임장지역이 저평가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역시 비교임장지조차 그냥 선정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동료들과 새로운 지역을 알아가다보니
어느 새 튜터님과 밀착 데이트를 하고 있었고,
함께해주신 후파님, 낭만제이님의 좋은 질문과
튜터님의 넘치는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월부를 오래하고 싶다면?
오래하기 위해서는 내가 뭘 할 때 기분 좋아지는지를 알고 있어야 된다고 말씀해주셨씁니다.
메타인지가 어려운 저로써는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혹시 제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발견하신 분꼐서는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사실 이것은 누군가 대신 알려주기 힘든 부분이지만 나의 행복 버튼을 찾고 잘 이용한다면
뾰족한 목표나 미친듯한 열망이 아니어도 오래갈 수 있다는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조장을 신청해볼까요?
꽤나 여러번 조장을 해봤음에도 매번 신청을 망설이는 이유는
"나보다 더 좋은 조장님을 만나면 좋을텐데
실력이 있었다면 좀 더 잘 알려드렸을텐데"
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해주신 조언은 복기를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복기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뒤를 보는 복기가 있고 / 다른 하나는 앞을 보는 복귀입니다
뒤를 보는 복기는 나 이거 여기서 이렇게 힘들었는데, 나 이게 별로 안 맞는 것 같은데 라면
앞을 보는 복기는 그래서 여기서 어떻게 하면 더 잘 해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즉, 방법을 찾는 복기를 하라는 뜻이었는데요.
방법에 대해 찾다 보면은 더 깊숙히 들어가게되고
그렇게 딥다이브를 하다보면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왜 좋은지 안 좋은지를 검증해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단순히 메신저 역할을 하던 조장이였다면
다음 번 조장 때는 조금 적극적인 나눔을 해보고자 합니다(라이첼 조장님 BM!)
한 번 더 해보고 그래도~ 아 진짜 아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
나랑 안 맞다면 그냥 쿨하게 놓아주는 것도 답이라고 해주셨습니다.
#부족한 실력과 성장에 대한 고민
이라는 조원분의 질문에 저도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사실 먼저 질문하지 않으셨으면 제가 하려고 했습니다 ㅎㅎ
이에 튜터님은...
비교는 옆으로 하는 게 아니라 앞이랑 하는 것이며
앞에 있는 튜터님을 보며
저런 결과 만드는데 어떤 식으로 했었을까?
생각하고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위에 앞을 보는 복기와 비슷하게 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것
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실력에 대한 걱정과 고민은 잠시 꺼두어야겠습니다.
나눔에 진심이 느껴졌던 진담 튜터님께 감사드리며
튜터링데이동안 해주신 조언과 인사이트들 꼭꼭 소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알콜프린데 취한 것 같은 알코올쓰 동료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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