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더니 어제 돈안독모 모임에서 큰 목표 얘기할 때 너무 허풍 떤 거 같아서 하 스스로 수치심이 몰려왔다. 지금의 나는 그렇지 않지만 5년 후 10년 후는 꼭 그렇게 되서 허풍이 아닐 수 있게 만들어야지.
집산다(나) 가보자.
댓글
뭐든 말할 수 있죠!! 명확한 꿈이 있다는 사실이 전 부러웠습니다 ㅎㅎ 나중에 꼭 사인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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