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집산다 목실감

 

 

아침에 일어났더니 어제 돈안독모 모임에서 큰 목표 얘기할 때 너무 허풍 떤 거 같아서 하 스스로 수치심이 몰려왔다. 지금의 나는 그렇지 않지만 5년 후 10년 후는 꼭 그렇게 되서 허풍이 아닐 수 있게 만들어야지. 

 

집산다(나) 가보자. 


댓글


모애옹user-level-chip
25. 03. 27. 14:21

뭐든 말할 수 있죠!! 명확한 꿈이 있다는 사실이 전 부러웠습니다 ㅎㅎ 나중에 꼭 사인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