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부동삼조 우피레] 4강. 매수부터 매도까지 올인원!! (ft.자음과모 멘토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안녕하세요.

우(woo)리 함께 파이어(fire) 해볼래요?

'우피레' 입니다~~

열기반85기

봄이 다가오고 있지만

마지막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

자모 멘토님의 4강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강의의 마무리가 아닌 시작점이라고

말씀해주신

인사이트가 가득한 강의 였습니다.

기억의 끈을 길게 가져가고자

후기를 남겨봅니다.

<키워드 정리>

#투자의 뿌리 # 전세리스크 # 3가지 신념으로 행동하기

#강의의 마무리가 아니라 시작점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처음 열반기초를 들었던

기억을 곰곰히 떠올려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자본주의 세상의 신비함과 무서움

왜 이제서야 이런

어마어마한 강의를 들었을까

하는 마음과 함께

집값이 오르기 전에

빨리 투자해야 된다는 조급함

강의를 들은대로만 하면

원하는 목표의 자산을 이룰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감

처음 가졌던 빨간 에너지가

점점 파란 에너지로 바뀌는 시점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강의, 동료 등

환경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을 해왔는데요.

중요한것은 열반기초 강의

1개로 자본주의와 투자자로써

모든것을 배웠다고 생각하지 않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루틴과 행동으로

지속적으로 나아가는게 더 중요합니다.

메타인지를 통해

본인이 K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강의를 통해 환경을 세팅하고

독립적으로 할수 있는 사람이라도

3~6개월 정도는 강의를

수강해본 뒤에

독립적인 투자자로써 성장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생에는 항상 문제가 있지만

목표를 향해 한발한발 나아가야 합니다.

강의중. 자음과모음 멘토님

절대로 투자하기에 완벽한

시기란 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비전보드에 원하는 자산을

목표로 한다면 우당탕탕 하더라도

이번 1달 했던 활동들을 3개월만

더 해보것을 응원합니다.

* 액션 plan

1. 마인드박스 읽으며 키워드를 뇌속에 잘 정리해두기

# 전세리스크 다시한번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자음과 모음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며

문득 1호기 투자했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휴가시즌, 장마철 기간과

맞물려 사람들이 보지 않고

매매전세진행형 물건이라

사람들의 선택에서 멀어졌던 경험으로

잔금까지 치게 되었습니다.

전세 손님이 많은 시기는

3월 잔금, 5월잔금, 10~11월 잔금

방학시즌과 맞물리거나

여름이나 겨울을 피한 시기입니다.

처음부터 강의를 조금더

꼼꼼히 듣고 정리해두었더라면

급하게 전세를 맞추는 과정속에서도

1~2달 이라도 늘려서

전세시기를 달리 했을듯 합니다.

투자를 하고 나서 

강의를 들었을때 들리는게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바로 투자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스스로 부족한 점에 대해

강의에서 와닿는 부분이 있고

복기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

리스크가 적은 투자를 하실수 있도록

모든것을 뇌속에서 꺼내서

말씀해주시는 멘토님 감사합니다.

* 액션 plan

1. 갱신시 전세계약 날짜 1~2달 연장해서 계약하기

# 3가지 신념으로 행동하기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3가지 신념

1)반드시 변해야만 한다

2)내가 그것을 바꾸어야 한다

3)나는 그것을 바꿀수 있다

​사람이기에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선입견과

유리장벽을 스스로 가지고 있습니다.

보도섀퍼의 돈. 이라는 책에서

자음과 모음 멘토님이

가장 와닿은 문구와 함께

투자자로써 성장하면서

힘들때마다 보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남편이, 아내가 하면 좋겠어.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빈자의 마인드가 아닌

누군가 해야한다면

내가 해야지

내가 일궈 나간다는 마음으로 하는게

부자 마인드라는 것을

다시금 배울수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수있는것!!

우피레가 원하는 목표

제가 원하는 꿈에 대해

똑같이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놀랐습니다.

박제해서 항상

가슴속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열정으로 강의해주신

자음과 모음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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