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이 되었는데, 계속 전세살이 하다가는 미래가 안보여서 월부 강의를 등록했습니다.
최근에 결심한 이직, 삶에 대한 관도 바뀌면서 제 인생에도 변화가 찾아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사는 전세집 창가에서 식물을 키우면서 일몰을 볼 때 뷰가 너무 예뻐서 “행복하다, 이 행복 절대 잃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기회를 잘 이용해서 우리 가정의 경제적으로도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어요.
최선의 선택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것이라 믿습니다.
일 하는 것을 좋아하니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부동산 공부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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