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5기 108조 아뚜야] 4강 후기: 투자자로 행동하자!

안녕하세요.

함께 지속성장을 꿈꾸는

아파트 투자자 아뚜야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강의!

그렇지만 자모님은

지금이 시작점이라고 

하셨습니다.

4강까지 

열심히 달려오면서

배운 원칙과 기준들을

이제는 현장에 나가

행동으로 옮길 때!

라고 하셨습니다.

아직도 너무 어렵고

너무 막막한데,,

그래도 필요하다는 걸 안다면

해야하는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나는 투자자다!”

라는 생각으로

나의 하루하루를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투자자의 삶을

나의 삶으로.

매일 임장가고

임보 쓰고

시세 조사하고

계약도 하고

전세도 빼고.

이런 일들을

해나가야 한다고.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4강 후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고고

***

가치와 타이밍

 집 살 때 

실패하지 않으려면 

알아야 할 것.

가치와 타이밍.

 가치가 성장하는 물건을

 좋은 타이밍에, 

즉 싼 가격에 사기!

최악의 선택은

 가치가 나쁜 것을 

나쁜 타이밍, 

즉 비싼 가격에 사는 것.

이게 다라고,,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다고,,,

이것을 잘 하기 위해서는

입지분석을

제대로 잘 하고,

그것을 가지고

비교평가를 

잘 해야 한다.

비교평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앞마당이 많아야 한다.

(하,, 너무 당연한 말만,,

하는 것,, 같은뎅,,,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정답,,)

 따라서 수익은

나의 실력에 따라 

결정된다.

이걸 다른 말로 

다시 정리하면,

 수익이 날 단지만 

싸게 사서, 

수익이 날 때까지 

매도하지 않는다!

BM: 입지분석을 꼼꼼히 하고,

그 안에서

그 지역과 단지의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것

 월부의 가치투자

바닥이 언제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바닥 잡으려 하지 마라

아무리 가치가 있다 해도 

꼭지에 사지 마라

가치가 있으면서 

지금 오르지 않는 것들에

 주목하라

내가 가치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부동산의 흐름

부동산의 가격 흐름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중 

투자해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큰 관점에서 알고 

투자하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를  

만드는데 중요.

 이걸 잘 보지 못하면

 매수 타임과 매도 타임을 

잡기가 어렵고 

손해 보는 시점을 잡게 된다. 

여기서 핵심은 전세가. 

전세가의 움직임을 

잘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BM: 단지의 가격 그래프를

반드시 확인하고

그 단지의 계절을

반듯시 파악할 것.

특히 전세가의 움직임에

주목할 것.

전화 임장

전화임장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한 거래가격을 

아는 것.

네이버부동산에 

올라오는 호가는

한달 전 가격.

따라서 현재 가격을 알려면

전화를 해봐야 한다.

실제 현장에서

어떤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중요.

이와 함께

전세셋팅 상황을 

반드시 체크. 

부사님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부탁드리기.

 투자자는

현장과 가까워야 하고,

 현장 가격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가격파악이 정말 중요.

BM: 전화임장을 할 때는

현장의 실거래가를

정확하게 파악하려고

노력할 것.

매물 임장

매물을 예약할 때는

 내 범위 안에 있는 물건들만.

너무 비싸거나 

너무 싼 것은

 볼 필요 없다. 

시간 낭비. 

그리고 

내가 사지 않을 

탑층/저층은

 미리 잘라내기. 

그러려면

 매물 보기 전에

내 기준이 확실해야 한다.

어떤 매물을 볼 것인가?

실거래가보다 비싼 집은 제외.

집의 상황보다는 

가격을 보고 매물 예약.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는 것으로.

많은 집을 보기보다는 

2-3개를 확실하게 보기. 

그리고 그중 가장 좋은 것 

하나만 남기고 

모두 지우기.

BM: 매물임장을 마친 후에는

부동산 별로 하나만,

혹은 단지별로 하나만 남기기.

매수여부 판단

1. 가치가 있는가?

 가치가 더 좋은가?

2. 저환수원리의 투자 원칙을 

지키는 투자인가?

3. 당장 오를 것이 아니라 

현재 가치가 있는데 싼 것으로.

(소우 씸플,,, 

그러나,, 씸플하지,, 않음,,)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부딪히면서

다시 복습해야 할 것 같다.

BM: 매수 전에

이 세 가지 기준을

반드시 체크하기.

 매도할까 말까?

이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매도를 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

라고 강사님들이 말씀하실 때

그게 무슨 의미지?

의아해 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다.

1. 물건이 가치가 있다면

수익이 날 때까지 보유한다.

2. 리스크 대비가 된다면, 

그리고 가치가 있다면 

매도할 필요 없다.

3. 팔아서 

더 수익이 날 물건에 

투자할 실력이 된다면 매도.

4.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 

꼭지에 팔려고 하지 않는다. 

어깨는 두 번 온다.

 5. 여름시장에 매도.

6. 가치가 있고 

수요가 있다면

 매매가가 오르지 않아도

 전세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현금 흐름을 만들기 때문에 

굳이 매도할 이유가 없다.

손실은

 매도를 해야 확정된다.

따라서 가치가 있다면

수익이 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게다가 전세금 상승으로

현금흐름이 생기는데

왜 매도??

따라서

리스크 대비를 잘 하면서

버텨야 한다!!

이 내용을 듣고

수업 앞부분에서 언급한

내용이 완벽하게 

이해되었다.

 수익이 날 단지만 

싸게 사서, 

수익이 날 때까지 

매도하지 않는다!

***

여기까지가 

투자에 대한 강의였다면,

이후의 강의는

마인드에 관한

강의였습니다.

 루틴: 

투자자로서 

하루하루 살아가야 하는 것. 

독강임투 각각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하루하루 

그 목표를 

채워나가는 것. 

부자마인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는 마음은 

애초에 버릴 것.

나의 미래:

어떤 마인드로 사느냐가

 내 미래를 바꾼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 마인드로 

바꾸어야 한다. 

그리고 그 마인드는

 내 자신만이 

바꿀 수 있다.

방법:

 남들이 돈 버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려고

 노력하라.

마음가짐:

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해낸다.

 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된다.

***

자모님의 긴 강의를

너무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 아닌가,,

싶지만,,

정말 추리고 추려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행동하기 전까지는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다.

앞으로 

배운 원칙과 기준을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고

결과에 대한

대가를 치르면서

치열하게

버텨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계기 or 강의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

→ 22년 11월에 

첫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2년 만에

다시 들을 강의였습니다.

24년을 혼자 

임장만 다니면서 보내고,

임장만 다니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4년 10월부터

다시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이번에 열기반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조장신청도 하고

조장으로서

바쁜 한 달을

 보낸 것 같습니다.

충분히 새로운 마음이 되었고,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분명히 하게 되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 이미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모든 것을 알려주셨구나.

내가 못 들었던 거구나.

그래서 계속 같은 강의라도

들어야 하는 거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많은 것을 보고 배울수록

더 많은 것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 3월에 실패한 실전반에 도전하고

8월까지 앞마당을 세 개 이상 늘리고

그 안에서 투자물건을 만들어서

모의계약서를 쓰기.

앞마당을 계속 시세트레킹하면서

올해 말까지 모의계약서 두 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