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조건이 똑같거나, 구축 아파트를 볼때는 용적률(땅의 양) 210% 이하를 보는 것이 좋다. 재건축을 하더라도 사업성이 나오기 때문. → 비슷한 입지 비슷한 가치의 아파트라면 가격이 더 오르지 않을까?

 

매매 절대가 선정 = 전세가율 70% 기준

 

BM

  1. 절대가를 선정하고 절대가 안에서 내가 볼 수 있는 매물을 찾는 것.
  2. 저평가 단지 찾기(상대적으로 싸면서 좋은 단지 찾기)

전세가, 전세가율, 갭 제외하고 매매 값부터 보기(매매가로만 보기)

3. 좋은 생활권의 단지가 들어와있으면 순서대로 체크(이걸 하려고 생활권 정리(선행학습)를 한 것)

4. 원금보존 확인: 전세가율 서울60% 이상 / 경기도80%이상 / 전고점 대비 -20%(이제 전세, 매전, 전세가율, 전고, 하락률 기재)

전세금을 올려 받는 것 보다 “싸게” 사는 것이 중요!

5. 다른 곳과 비교: 최고의 단지를 선정 후 서울, 수도권에서 이 아파트보다 좋은 단지 찾아보기 -> 이게 필수다.

 

땅의 가치가 차이 난다면 평형이 작더라도 상급지를 선택하는 것디 좋다. 생활권 순서가 선호도가 어디가 많냐 선호도가 많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가는 폭 자체가 결정이 되고 수요가 많은 것이다. 선호도가 있다 = 수요가 있다. 수요가 있으면 그 가격을 지탱 하든 오를 때 받쳐서 떠올려 주든 가격적으로 봤을 때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매물임장

  1. 예약 한 부동산 방문 후 인근 부동산 방문(확인 매물 보다 더 저렴하거나 좋은 물건 있을 수 있음, 부동산만의 개별 매물 있을 수 있음)
  2. 부동산 방문 후 바로 정리

 

협상

  1. 처음에는 조금 더 많이 부르기(지나친 네고는 X)
  2. 가격 협상은 한번에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인지
  3. 서로에게 도움되는 거래 조건은 없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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