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그 날을 향해 나아가는
내 뜻대로 입니다.
열기 수업 4강, 자모 멘토님 강의
후기를 남깁니다.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멘토님.
1.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월부에 와서 올해 초 두번째 투자를 수도권에 실행하고 투자금이 제로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투자를 실행하고 나서 참 많은 생각들이 올라왔는데요. 부동산의 ‘부’자도 몰랐던 내가 여기까지 이른 것이 돌아보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요, 2022년 처음 열기 수업을 듣고 많은 고민을 들였지만 겨우겨우 우격다짐으로 작성했던 비전보드의 내용이 하나하나 이뤄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내가 그래도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마음이 스스로를 든든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이 일을 알게 되고 포기 않고 여기까지 와준 스스로에 대한 고마움과 뿌듯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하나는, 투자금이 제로가 되어 보니 앞서가신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들이 강조하는 그러한 투자 원칙을 지켜서 매 순간 과정을 이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제로가 되어 보니 여기서 자칫 하나만 틀어진다면 어떨까 하는 무서움이 엄습하는 순간들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내가 이 일을 왜 시작하고자 했지, 처음 월부를 찾았을 때 나는 어떤 마음이었고 무엇을 목적으로 했었지? 이러한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고 또 이 일의 가장 근간이 되는 내용과 원칙들을 다시 한번 배우고 되새기자는 마음에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매년 한번씩은 들어왔고 이번이 세번째 열기 수업이었는데요.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2.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첫번째는 투자 원칙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자음과모음 멘토님이 너무너무 중요하다고도 강조하셨던, 당장 오를 것이 아니라 현재 가치가 있고 싼 것을 투자 원칙을 지켜 매수하고 시세차익이 날 때까지 보유를 한다는 말씀을 통해서 내가 실행한 투자들을 복기하고 이 문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체감한 것입니다. “가치투자자에게 투자의 시작은 가격이어야 한다. 너무 비싸게 매입하고도 나쁜 투자는 아닐 만큼 좋은 자산은 없으며, 충분히 싸게 매입하고도 좋은 투자가 아닐 만큼 나쁜 자산은 없다는 것이 거듭 증명된 바 있다.” 고 투자에 대한 생각에 적혀 있는데요. 월부에서 내가 지금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지, 어떤 투자를 지향해야 하는지 복기하고 멘토님의 투자/단지 사례를 통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나의 생각을 멘토님의 생각에 일치시켜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현장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부동산, 전임, 매임, 전세 빼기, 양도 시 필요경비 처리를 위해 챙겨야 할 서류들까지. 정말 현실이죠. 이번 두번째 투자를 실행가기 전/후로 강의를 듣고 제가 체감하는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느꼈는데요. 이유는, 이번 두번째 투자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매물의 상태를 볼 때 놓친 부분, 전세 맞추고 수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놓친 부분으로 인해 예상했던 것보다 투자 비용이 높게 들였기 때문입니다. 돈을 주고 배운다고 하지요, 그런 격이었는데요. 그래서 더 말씀해주시는 것들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또 이번에 멘토님이 실제로 전화 임장을 하신 녹음 파일을 들려주신 것이 (요구, 말투, 태도, 분위기 등) 너무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과정에서 유념해야 할 것, 챙겨야 할 것들을 넓게 이야기 해주시어 아 내가 이건 놓쳤네.. 이건 몰랐네.. 생각된 부분들까지 다시 챙길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는 마인드에 관한 것인데요. 멘토님께서 “저도 처음엔 안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이 자리에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제가 실준반, 열기 수강생이었어요. 근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여러분의 한계를 두지 마세요" 라고 하시며 "과거로 돌아간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있을까?’ 이게 맞을까’ 의심했던 시간을 없애는 거예요"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지난 월부에서의 시간, 처음 시작할 때의 나의 모습과 지금의 나.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지만, 돌아보니 앞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분명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믿고 있고 이 원칙에 따라 앞으로도 하나하나 과정을 이어간다면 분명 내가 그리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한다! 나 된다! 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이어가겠습니다. 자모 멘토님의 마인드셋은 늘 저에게 귀감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어 왔습니다. (원씽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법” - 강의 중)
3.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독) 멘토님들이 왜 뒤로 갈수록 독서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지 이전 보단 좀 더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매일 30분씩이라도 한 꼭지씩 독서를 하고 되새기고 마음을 다스리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강) 강의는 계속 유지를 하려고 합니다. 들이는 비용보다 늘 더 가치가 있다고 느껴왔고, 2년 반의 시간을 견디고 두번의 투자를 실행해올 수 있었던 것 중에 강의의 힘이 컸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또, 시장의 흐름을 따라 가는 데 있어 멘토님들의 생각을 듣는 것만큼 크게 레버리지를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상급반 수업을 듣는 것이 목표이지만, 안 되더라도 기초반 수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임) 가치가 있다면 수익이 날 때까지 보유한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실력이 있고 바꿀 수 있는 단지들을 알고 있는가. 의 매도 원칙에 따라, 그리고 이번 투자 코칭에서 튜터님이 제시해주신 방향성에 따라 최근 전세 재계약한 1호기의 만기가 도래하는 시점까지 (투자금을 뺄 수 있는 시점까지) 예상되는 투자금 (1호기 매도 예상가 + 그때까지 모을 수 있는 종자돈)에 들어올 수 있는 지역들을 늘려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6개월은 서울 5급지, 그 중에서도 튜터님이 방향성을 잡아주신 4개의 지역의 가치와 가격에 대해서 ‘온전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앞마당들 단지의 가치와 가격에 대해서 바라보고 가격 또는 가치를 보면 바로 비교 대상 단지(+가격)가 떠오를 수 있도록 훈련하고자 합니다.
(투) 약 1년 반 – 2년 정도는 투자가 어렵지 싶습니다. 이번 투자 코칭을 통해서 당장의 세번째 소액 투자를 실행하기 보다는 취득세 중과, 편익과 비용을 고려할 때 투자금을 조금 더 모아서 1호기 매도 후 서울을 들어오는 것이 더 나은 방향성, 전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돈독모 등 튜터님들의 조언에 따라 모의 투자와 동료의 투자를 돕는 방식으로 투자 대상을 골라내고 결론을 내는 연습을 지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인) 아직까지 생존하고 있는 동료들, 또 앞으로 만나게 될 동료들에게 먼저 좋은 동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투자코칭에서 튜터님이 조언해주셨 듯이 조금은 내 삶에 대해서도 돌아보고 어떻게 하면 투자생활과 내 삶을 조화롭게 균형을 잡고 현재에도 행복함을 느끼면서 투자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올해는 이에 대해서도 고민도 해보고 좋은 인연을 찾기 위한 노력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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