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일상을 켜켜이 내집도 켜켜이 쌓아가고 싶은 켜켜이 입니다.🏡😆
지난달 처음 월부에 와서 내마중 수업을 들었는데요. 그때 조원분들이 하나같이 <정신개조>에 도움이 된다며 열기반 강의를 강력하게 추천해 주었어요.ㅎㅎ 그렇게 열기뿜뿜하며 출발했던 열기반도 어느새 마지막 4강까지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벌고싶은 만큼 하세요!]
4강에서는 부동산의 봄여름가을겨울과 함께 투자의 기준을 다시한번 알려주었는데요. “가치가 성장하는 아파트를 좋은 타이밍에 사는 것이 좋은 투자”라고 해요. 조급해 하지 말고 좋은 집과 좋은 타이밍을 알아보는 실력을 쌓는게 우선인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저도 바쁘지 않을 때는 없고, 문제가 없었던 때도 없었던 것 같아요. 문제에만 집중하지 말고, 내가 해야할 일과 목표에만 집중하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임장투자 프로세스 : 임장 > 매수 > 전세 > 운영 > 매도]
실제로 자모님이 임장과정에서 부동산에 전화하는 법, 단칼에 자르는 법(?), 매임 갔을 때 확인해야할 것 등을 진짜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내가 CEO다라는 마인드로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요구해야한다는 것이 기억에 남았어요.
[상위 1% 부자마인드를 갖는 법]
너바나님의 보너스 강의에서는 행복한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 다시한번 마인드셋을 해주었는데요! 첫 강의에서도 말했듯이 행복한 투자자가 되려면 그 과정이 즐거워야 한다는 말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이게 나 좋자고 이래? 라는 생각이 들때도 많았지만, 이 모든게 나 좋자고 그런 것을,, 내 욕심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사실 네 단어 모두 처음 들어보는 단어인데, 부자의 어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되었어요.ㅎ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다보면 부자가 되어있겠죠??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
나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하루의 중간중간에 나만의 행복을 자주 느낄 수 있도록 행복 환경세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언가를 채우는 것보다 스스로 가진 것을 되돌아 보는 것이 ‘행복’이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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