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강아지냠냠] 25년 냠냠독서후기#8 강수진 -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재독)

25.03.30

<본, 깨>

강수진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강한 열정을 가질 수 있을까?

막다른 골목길에서, 남들이 죽기 살기로 연습할 때 그녀는 ‘살기 위해 연습’했다고 표현한다. 생존 본능이야말로, 낭떠러지 위에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게 아닐까.

 

모두가 ‘살기 위해’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들은 정말 살기 위해 연습을 하는 게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했다. - 37p

→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의식해서 행동하는 것, 그게 어떻게 살기 위한 것이었을까. 이게 되면 고맙고, 그런 가벼운 마음이 아니라, 옆 사람보다 잘해야겠다는 그런 알량한 마음이 아니라, ‘이거 안 되면 나 죽어’ ‘나 끝나’ 이렇게 강렬한 감정이 스스로에게 집중시켰다.

 

이 열정이 식지 않은 비결이 무엇일까? 내 경우에는, 열정이 쉽게 꺾인다. 이 저서에서는, 자신 역시 매번 남다른 열정을 내는 것이 아니었고 행복을 위한 습관을 통해 에너지를 채웠다고 한다.

 

  1. 슬럼프는 단골손님이라 생각하기
  2. 화난 감정을 컨트롤하는 나만의 방법 만들기
  3. 내 몸이 원하는 것을 줄 것
  4. 엄살 떨지 않기
  5. 기분 전환시키는 나만의 엑세서리 찾기
  6. 밸런스 찾기
  7. 음악으로 내 영혼에 양식 주기
  8. 가끔씩 내 몸을 내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그냥 둘 권리 찾기
  9.  

이 중에서 1번인 ‘슬럼프는 단골손님’이라는 부분은, 예전엔 공감하지 못 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정말로 단골손님이 되었다. 매번 겪는 일이다보니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닥을 딛고 일어나면 된다. 아주 좋은 주문이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적>

  • 슬럼프는 단골손님이라고 생각하기
  • 화난 감정을 컨트롤하는 나만의 방법 - ‘지나고 보면 다 별 일 아니다.’ 생각하기

댓글


강아지냠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