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34기 백억자유

열기에 이어 열중에서 듣는 너바나님의 강의는 솔직한 너바나님의 실전경험들로 이루어졌다.

몇백억의 자산을 이루셨지만 항상 겸손하고 기버가 되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거부감없이 의심없이 더욱 월부를 향해 따라가게 되는것 같다.

월부에 들어온지는 3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이미 내생각과 생활에는 변화가 생기고 관심과 머릿속에는

강의에서 들은 내용들을 삶에 접목시키려 애쓰고 있다.

이번 중급반을 통해 독서로 마인드와 방향도 배울수 있지만 스트레스와 불안도 잠재울수 있다는걸 깨닫게해준 과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