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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목표를 잊으니 자꾸 뒤돌아 봤던 것 같습니다. 임장 임보에 게을러지고 내가 원하는 게 뭘까 라는 생각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투자 원칙을 다시 세우고, 이대로 하면 되겠다 라는 확신이 들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만 하면 변화시킬 수 있겠다. 그걸 내가 할 수 있겠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내가 투자 할 수 있는 지역을 앞마당으로 늘린다.
- 이번에 배운 투자 원칙을 잊지 않고 적용한다.
- 생생한 이룸을 위해 확언 한다
가장 좋은 투자, 할 수 있을까?
강남 3구가 들썼이는데,
투자할 수 있을까?
결론은 개별 단지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부동산의 단지는 이 시장에서도
어떤 곳은 오르고 어떤 곳은 여전히 쌉니다.
(할 수 있다! 조급해하지 않기!)
여기서 가려내는 것이 바로 실력인데
어떤 상황이 발생할 거고,
그에 맞는 대응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판다.
부동산 이야기를 하면
주위에서 에이~지금은 아니야
ㅇㅇ이 봐봐, 얼마나 떨어졌니
라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자모님께서 주위 반응을 보고
투자 타이밍을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ㅎㅎㅎ
이 때 투자자는
기회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행동해야 합니다.
BM.
개별 단지를 보면서, 싼 지 안싼 지 파악.
대중과 반대로 가는 굳건한 투자자음 마음이 중요!
확신을 갖자.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이클의 특징과 적용
자모님께서는 사계절로 비유하며 말씀해주셨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특징을 배웠고
그에 맞는 투자자가 해야할 행동을 알려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절을 미리 예측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름이 올까 하다가도 안오는 것처럼요
대신, 지금 현재 어떤 시장인지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CEO라는 생각으로
이전부터 스스로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에서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화임장을 하기 전에는
늘 마음을 먹고 각을 딱 잡고!
걱정하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로봇같이 (ㅎㅎㅎ)
전화임장을 했던 과거가 생각났습니다.
자꾸 뭔가 준비되어야 한다는
과한 생각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모님께서 들려주시는 녹음파일을 통해서
오, 생각보다 심플한데? 라고 느끼며,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더 하려고 하지말고,
애쓰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
하는게 중요한 것 !
그리고 투자는
내 종잣돈이 들어가니
내가 CEO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세가 안나가고 있다면
왜 안나가는지,
내 물건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고,
주말이 지나면
어떤 분들이 보고 가셨는지 파악하면서
CEO로 운영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실전 투자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투자 하는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이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투자자로 출근하기로 했는데,
과연 나는 CEO의 마음을 가지고 있나?
라는 자기 점검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BM.
부담갖지말고 해본다! 전화임장 매물임장 벽넘기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으면 실제로 적용하고 복기하기
다음달에 배우는 지기에서는 전화임장 꼭 미리 하기
독 강 임 투 인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인맥으로
투자공부는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독하게 이것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인맥을
계속하면서 하고는 있다지만
자꾸 중요한 것에
빵꾸가 나는 것 같습니다 ㅠㅠ
특히 독서 부분에서요.
보완 할 수 있도록
다시 루틴을 가동해야겠습니다!
BM
독서 - 루틴이 유지되도록 매일 3장 이상읽기
강의 - 매월 강의 수강
임장 - 임장 강의 때 임장 병행
투자 - 실전 투자 하도록 종잣돈 모으기
인맥 - 조원들과 함께 계속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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